사실 복학생오빠 사촌동생인데ㅋㅋㅋㅋㅋㅋ 딱히 말해보거나 할 일 없어서 그냥 아 쟤가 걔구나~ 하고 걔도 어찌저찌 아 오빠랑 같이 수업 듣는 언니구나~ 하는 정도인데ㅋㅋㅋㅋ 오늘 임원 회식 있어서 갔다가 나는 술 안 먹고 밥만 먹고 중간에 빠지는데 언니오빠들이랑 인사하는 와중에 걔가 와서(이미 취함)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언니 안녕히 가세여!!!!! 해가지고 나도 정신 없어서 손 흔들면서 어엇 갈게요ㅎㅎㅎ 하면서 꾸벅 해주고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역시 핵인싸의 길은 술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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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