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봐온 건 엄마가 폭행 당하는 모습이었고
맨날 도망쳐 다녔어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나도 당할까 싶어서 타지 도망갔는데
연락 와서 이제 안그런다고 미안하다고 이제 집에 들어와 달라고 그래서 조금 측은지심 들어서
들어왔을 때부터 잘못된 거 같아
갖은 욕설과 비난 다 받아야 했고 방금은 엄마랑 똑같다고 폭행까지 해서
옆구리에 멍이 들었고 어깨에도 멍이 들었어
근데 내가 신고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진짜 쓸 때없는 걱정이 많아서야
그래도 가족이라고 이러고 있어 동생놈도 아빠랑 똑같아져 가
동생한테도 뺨 맞고 배 맞고
칼을 갖고 들어왔는데 내가 죽거나 내가 저 사람들 죽이거나 할지도 몰라
나 진짜 인티 하면서 맨날 스트레스 풀고 그랬는데
오늘 친구한테 전화 온 것도 받아서 친구 받은 상태에서 나 때리고 욕하고 그래서
내가 들키고 시ㅏㅍ지 않았던 걸 다 들켰어
진짜 죽고 싶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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