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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36
이 글은 6년 전 (2019/9/28) 게시물이에요
집이멀어서 나는1시차 타고 장례긱장가면 오후6시쫌안될거같아 

근데 그전에는 아빠 돌어가시기전에 입원햇을때는 틈만나면울엇는데 오늘 아침애 돌아가셨다는소리들었을때는 눈물도안나더라  

장례식장에 가있어도 눈물안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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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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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냐...가면 또 눈물나고 사진볼때마나 눈물 콸콸 쏟다가 마지막날쯤이면 잠잠해졌다가 발인할때 또 울어..근데 그때 많이 울고 끝나면 안울기로 하자!! 나도 얼마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정말 아빠가 항상 보고있다는 마음으로 안울려고 노력하구 열심히 살려구 한다! 우리 같이 열심히 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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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아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벌써 2년전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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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비슷한 상황이어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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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통화 받고 집 내려갔거든 눈물 안났다가 장례식장 들어가서 부모님이랑 할아버지 사진 보니까 실감이 나서 그때 울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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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ㅠㅠ진짜 뭐라해 줄 말이 없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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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아빠돌아가셨다는 소식들었을때 내가 이상하다싶을정도로 몸이 아무렇지않았어.. 분명 정신은 이게 아닌데 싶지만 그 당시엔 내가 너무멀쩡하더라..? 근데 아직 안믿겨서 였던거같아 장례식이 끝날때까지도 안울었는데 그후로 몇날며칠을 울었는지.. 그런데 쓰니는 나같지않고 마음 스스로 잘 추스릴수 있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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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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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훅 들어오는 슬픔은 너무 큰 아픔이여서 그런걸꺼야. 잘 보내드리면서 마음 추스리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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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야... 울고싶음 울어 소리내서 펑펑 울어 그러고서 다 솓아내야지 혼자 담아듀면 평생 한된데.. 아빠도 쓰니가 다울고 조금니라도 맘 편하게 보내줘야 편하게 가실거야 오늘 날씨 좋드라. 아버님 나들이 먼길 조심히 잘 가실거야. 쓰니야 펑펑울고 다 털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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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두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소식 접했을 때랑 장례식 내내 한번도 안울다가 발인할때 펑펑 울었던 적 있어 ㅜ 그 느낌 알아. 잘 보내드리자 울고 싶다면 참지 말고 울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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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척들이랑 장례식장에서 대화하다가 웃기도하고 안울었는데 발인할때 다들 오열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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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힘내 쓰나 토닥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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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무 놀라서 그런거지 나중에 울음 확 나올거야. 힘내 쓰니야. 뭐라고 할 말이 없다...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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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힘내자 아버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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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중1때 돌아가셨는데 진짜 눈물도 안 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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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난 친구들 와서 오히려 웃었어 그냥 그랬는데 옆에 친구분이 너는 뭐가 좋다고 웃냐고 니네 아빠 돌아가셨는데 웃음이 나오냐고 그랬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지 ..? 난 충분히 슬픈데’ 했거든 나중에 친구들이 너 너무 슬퍼보였다고 너무 억지로 웃는 것 같아서 쫌 그랬다고 그러는데 아 뭔가 음 .. 모르겠다 그게 좀 다른가봐 나는 그 숨 멎는 순간부터 장례 과정을 전부 다 봤는데 그 과정이 너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서 아무 느낌이 안났나봐 어리기도 했고 .. 잘 보내드리고 추스리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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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장례식 끝나기까지 눈물 좀 흘리다 말았는데 나중에 세월 보내면서 엄청 울었다 1년 동안은 계속 생각나면서 힘들더라고 지금은 좀 오래되니까 괜찮아지더라 아마 그때는 실감이 안 나서 그랬던거같아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거라 더 그런거같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오고 울고 싶으면 울고 그러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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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직 믿겨지지않고 충격이라 그런걸수도 있어 울고싶어지면 마음껏 울었으면 좋겠다 눈물 안나면 안나는대로 있으면 되는거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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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작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쓰니랑 똑같이 그랬는데 입관하실때 진짜 가족들이랑 다 펑펑 울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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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니 힘내 토닥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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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가서 이름 떠 있는 거 보면 눈물 나더라... 토닥토닥 마음 잘 추스리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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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 힘내라 토닥 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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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나 힘내.. 정말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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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너무너무 슬퍼도 이미 조금씩 나도 모르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나도 부모님 몇 달 후에 돌아가실지 며칠 후에 돌아가시게 될지 장담을 할 수 없는 시간을 겪는 중인데... 이미 매일매일 울어서 나중에 영영 이별하는 순간이 오면 쓰니처럼 당장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을 것 같아... 아무런 힘도 안 나고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 걸 알아서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오늘 이 슬픔을 언젠가부터 알고 있었다고만 생각하자... 이미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좀 더 울지 않는 얼굴로 보내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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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진이랑 영상,, 많이 찍어둬...내 이름 불러주시는 그 순간이 그리울거야 익인아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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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고마워ㅎㅎ 그렇잖아도 새 폰에 사진 많이 찍어뒀는데 어느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해드릴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야 돌아가시기 전에 사진 많이 남겨두고 싶어 하시더라 정말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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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입원 중에 크리스마스랑 새해를 보냈는데,, 그때마다 소소한 파티했고 몸이 앙상한 아빠가 웃은 모습이, 이젠 영상으로밖에 못 본다는 게 너무 힘들다 다시 만난다는 불확실한 약속만 남았는데 한 번만 안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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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익인이도 아빠 많이 만나고 싶겠구나... 우리집도 남은 시간 어떻게든 허투루 쓰지 말자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움직임이 가능한 한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가고 그런다. 이제 3-4개월 남짓 마지막 시간을 가늠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최후의 선택에 들어간 상태라 제발 이게 잘 풀려서 몇 년은 더 뵀으면 좋겠다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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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41에게
우리도 그 쯤에 cpr거부각서 쓰는데 진짜 정신나갈뻔했어..그때 느껴지는 감정은 말로 표현못해,,,,내가 아빠를 포기하는 건가 싶어서 병원에서도 엄청 조심스럽게 교육, 설명해주셔서...(물론 가족끼리 이야기나누었고 아빠도 연명치료 거부하셨지만) 갈비탕 한그릇 했던 분이 반 이상을 나 먹으라고 하시던 모습이 아른거려,,, 우리 아빠도 6개월 이상은 버티셨어! 익인이 가족분도 최선을 다해 매순간 노력하고계실거야! 진짜 진짜 진심으로 익인이 안아주고싶다 이런 아픔 더 늦게 겪어도 괜찮은데 마음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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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47에게
음 사진도 좋지만 영상 많이 찍어놔... 나는 아빠 목소리가 기억안나..내이름불러주는 아빠목소리가...기억안나서 또 한참울었던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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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야 아버지 좋은 곳 가실 수 있게 잘 보내드려. 입관하실 때 아빠 손도 꼭 잡아보고 인사도 꼭 해드리고. 마음 잘 추스르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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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18이고, 6개월 전에 학교에서 수업받다 위급하다는 연락받고 달려갔는데 가는 길 도중에 돌아가셨어. 눈물? 장례식 중에도 후 한 달동안에 한 번도 흘리지 않았거든 장례식 끝나고 학교로 바로가서 자사고라 정신없이 살았어 그러다보니 난 내가 마음이 죽어서 눈물이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후폭풍처럼 감당안되는 감정들이 느껴지면서 심리치료받으니깐 내가 현실부정하고있었고 감정을 숨겼던거야,, 쓰니는 나처럼 고생하지말고 울고싶을땐 확실히 울고 며칠 간은 쓰니만의 시간을 가지는 거 추천해. 아빠들이 다들 하늘에서 우리 잘되라고 매순간 응원해줄거야. 우리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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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어른들 다 안울 다가 발인할때 울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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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그랬어 근데 가는 차에서 엄청 눈물 나더라 가서도 그냥 멍 때리다가 눈물 나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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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사실 막상 상황 닥치니까 눈물 안나더라.. 난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청 울 줄알았는데 식 내내 눈물 하나도 안나다가 마지막에 동네 한바퀴 도는데 그제야 눈물 막나더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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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야 힘내...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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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좋은 곳으로 가실 거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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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아빠 돌아가셨을때 눈물 하나도 안났어.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 이유가 실감이 안나서였던것같아. 이후에 일상에서 아빠가 생각날때가 있는데 그때 눈물이 막 나더라.. 그래도 지금은 4년정도 지나서 어느정도 받아드리고 있는것같아. 쓰니도 잘 추스리고 지내길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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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처음에 입원할때 엄청 씩씩했고 장례식장 가서도 아무 생각 안났어 근데 이제는 생각나면 운다..중학교 때라서 그런가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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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벌써 8년째다 보고싶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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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첨엔 눈물 안 나던데 막상 가면 눈물이... 넘 나더라 쓰니 다 괜찮길 바라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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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장례식땐 가족들 챙기느라 울음도 참았는데 화장하러 가는 길에 진짜 다른 가족들이 나 부축할정도로 울었어... 그리고 한 3개월은 아빠가 없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나까지 죽고싶더라.. 그때 안울고 왜 지금 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너무 힘들고 정신없을 것 같은데 힘내 쓰니야 하늘에서 지켜봐주실 아빠를 생각하면서 우리 같이 힘내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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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실 난 다른 사촌들에 비해 할아버지랑 교류가 적어서 별로 안슬펐고 눈물도 안났는데 발인하면서 기도할때,화장할때 눈물이 엄청많이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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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는 실감이 안나서 눈물이 안났어 쓰니도 실감이 안나서 그런것같아 힘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실감이 나면서 눈물나더라 근데 난 5년지났는데도 문득문득 생각하면 완전히 받아들인것 같진않아 받아들이기가 힘든것 같아 나도모르게 받아들여지는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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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짜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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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ㅠㅠㅠ힘내 쓰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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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익이나 나도 아빠가 돌아가셨어
난 완전 애기때 돌아가셨어서 사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문득문득 아빠의 존재감?이 생각 나더라 ㅎㅎ
쓰니 뿐만아니라 가족분들 모두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
우린 꽤 잘 살아왓는데
엄마는 다 하늘에서 아빠가 우릴 지켜주신거같데
아마 쓰니 아버지도 쓰니 가족들 늘 지켜보고 계실꺼야
아버님 그 곳에서 평안하시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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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 중1때 수련회 갔을때 엄마 곧 떠날것 같다는 전화받고 혼자서 고속버스타고 병원 내려가는데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잠만 자면서 도착했는데 막상 병원가서 아빠 얼굴보고 가족들 얼굴 보니깐 세상이 무너져 내리더라. 엄마 돌아가신 후로 우리 가족들은 그래도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아가고 아무 탈 없이 지내왔는데 다 엄마가 지켜준 덕분이겠지. 쓰니도 많이 힘들고 버겁겠지만 그래도 하늘에서 지켜보실 아버지 생각하면서 잘 견뎌내길 간절히 기도할게. 장례 절차 무사히 마치고 아버지 잘 보내드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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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진짜 무슨 말이 필요할까 힘내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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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너무 갑작스럽고 실감이 안 나서 눈물이 안 나더라 근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사진 보고 손님 받고 절하고 하니까 너무 실감나서 며칠 내내 계속 울었어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눈물나고... 쓰니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실 거야 항상 쓰니 지켜보고 계실 거야 서투른 위로지만 힘내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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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거 실감 안나서 그러는걸수도 있어...나도 눈물도 안났는데 장례식장 들어가서 영정사진 보자마자 오열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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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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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ㅠㅠㅠㅠ 너무 큰 슬픔이라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래 ..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날이 올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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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힘내 쓰니야..힘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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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두 작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쓰니가 뭔말하는지 알것같아 ......입원기간에는 매일 울었는데 아빠한테 엄마 돌아가셨다는 전화왔는데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고 진짜 너무 실감이 안되서 가서 누워있는 엄마보고 펑펑 울었어 쓰나 진짜 힘내고 엄마 잘 챙겨드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지금 진짜 힘들겠지만 버티고 오히려 더 씩씩하게 지내자
일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실감이 안나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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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는 고3때 학교에서 급하게 병원가보라고 아버님 위독하시다고 하셔서 진짜 논란맘으로 울면서 병원 가고 아빠 위태로우신 모습에 눈물이 계속 나는거야.. 그리고 돌아가시고 바로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는데 장례식 옮길때만해도 그래도 이제 눈물은 안나는데 아빠 화장시키려고 발인 때 제일 많이 울었던거같아...지금은 가끔 생각나면 눈물나는 정도인데 사실상 쓰니가 제일 힘들꺼야..ㅠㅠㅠ 아버님은 지금 하늘에서 쓰니 잘 지켜보시니깐 너무 맘고생 안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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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왠지 눈물난다 ㅠㅠ 잘 보내드려 쓰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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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는 장례식장 갈 때까진 실감 안나다가 거기 가서 울고있는 가족들이랑 눈 마주쳤을때 눈물났어.. 정말 현실이구나 싶더라고 그리고 발인할때랑 화장하러 들어가는거 영상으로 지켜볼때 그 순간에 이제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구나 확 실감나서 울부짖게 되더라 못보내겠더라고..ㅠㅠㅠㅠㅠ 아무튼 쓰니 마음 잘 추스르고ㅠㅠ 잘 지내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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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할머니 중환자실에 계실땐 생각날때마다 울었는데 돌아가셨다는 얘기 들을땐 눈물 안나더라고... 쓰니야 아버지 잘 보내드리구 토닥토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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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힘냈으면 좋겠다 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 아버님 꼭 좋은 곳 가셨을거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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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안아주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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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나 잘 지냈니,,,, 생각나서 한 번 들린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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