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도 여기 살았었고 최근에 한국갔거든 걔가 나하넽 한 15000원짜리 화장품을 부탁했어 걍 내가 하나 사다줘야지 하고 샀는데 색을 잘못산거야 근데 이게 15000원인데 교환하려면 40분거리를 대중교통 타고 가야해 내가 내 실수니까 내가 갔다올게 이랬도니 친구가 어휴 수고해ㅠㅠ 이렇게 보내는거야...솔직히 지가 부탁한거고 내가 호의로 사다주는건데 내가 모르고 실수한거여도 결국 내가 걔때문에 왕복 1시간 반을 왔다갔다 해야하자나.... 아무튼 빡치지만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갔어 근데 여기 우버 무료쿠폰이 원래 돼야하는데 안된거야 그래서 왕복 무료인데 결국 택시비만 4만원이 나옴...15000원짜리 교환한다곸ㅋㅋㅋㅋ 그냥 집근처 쇼핑센터에서 새로 샀으면 됐을걸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그래..그럴수 있어.. 이러는거야.. 물론 다 내 탓이라서 뭐라할순없지만...그냥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속상해...내가 너무 예민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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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