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공감 잘 안되던데 반응이 나오는게 세대차이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실 나도 딱히 여성이라 차별을 느껴본건 없거든 근데 지금 사회생활 하는 30대 중후반부터 엄마세대는 정말 공감하면서 읽고 엄마나 이모는 자기가 책이랑 비슷한 일을 겪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하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트페미들의 성서마냥 취급되고 읽는것만으로 사람을 무슨 웜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싫어... 책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고 비판을 하지 말란건 아니지만 그냥 한번쯤 읽어보고 관심을 환기시킬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 글의 짜임새와 완성도랑은 관계없이 그냥 그 세대의 여성이 겪었던 것들이 사실적으로 써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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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