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이 글은 4년 전 (2019/9/29) 게시물이에요
현승이형 직구 144


 
도리1
엉엉 베테랑이 최고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준영이 수비 많이 불호?7 09.22 18:55410 0
두산준호는 많이 좋아졌을까? 진짜 보고 싶다..7 10:011352 0
두산 아놔 으지 왜 쉥이 하이파이브 안받아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22 20:40729 0
두산뉴비도리 결정좀 도와주라 7 9:49364 0
두산내년 유격 누가 먹으려나 ㅠ 7 09.22 18:53250 0
나 안 볼래1 10.22 18:55 31 0
신인 계약 완료 떴네 재석이 2억 동주 1억 2천 10.22 17:46 116 2
어떡해 ㅠㅠㅠㅠㅠ 2 10.22 09:52 168 0
끝까지 힘내쟝..1 10.22 00:28 107 0
두 명의 투수 비교 10.21 23:31 106 0
매표소 발권 몇 시부터 가능해?1 10.21 21:30 67 0
30일에 단상인사 할 것 같아?3 10.21 18:57 129 0
신인들 계약 했니 두산아1 10.21 18:38 112 1
아 근데 플렉센 보곸ㅋㅋㅋㅋㅋㅋ5 10.21 12:07 187 0
김재호 요즘 베스포 컨셉 귀여움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3 10.20 23:00 195 0
난 이승진 박치국 홍건희 내년에도 보고 싶다 감독아 10.20 21:19 133 0
ㅇㄴ 방금 곰표 광고에 있는 곰만 딱 비추면서1 10.20 21:12 166 0
나 하루종일 오늘이 월요일인줄.... 10.20 19:01 47 0
헐 대박 이더 뭐야 안돼겠다 달려 달러 도리 모여65 10.20 18:58 232 0
플렉센 여권 뺏자 언능2 10.20 18:45 62 0
베어스보이스 알칸이일까? 누굴까??3 10.19 22:53 132 0
피디님 시즌 끝나고 박세혁 이승진 데리고 컨텐츠 해주세요1 10.19 20:00 75 0
아 제발 승진이 베어스 보이스 시켜주세요1 10.19 19:35 159 0
세혁이가 퇴근을 안 하는 이유를 알아냈어4 10.19 19:32 270 0
호세 꼭 잡아라2 10.19 19:1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8 ~ 9/23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