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년 사겼구... 한달마다 만났었어 장거리라 (왕복 네시간 근데 지방은 아니고 경기도 경기도인데 의정부 수원이야 일주일전에도 애인이 대답 대충하고 좋아한다고 안해서 왜그러냐고 물었었고 말다툼이 있었어.. 그리고 어제 내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고 어제 저녁에 헤어졌고... 헤어지게 된 이유는 애인 집안 상황이 안좋아. 나를 전처럼 좋아하지못하겠대 장거리가 너무 힘들고 지쳤대...자기는 근처사는여자 만나고싶대.. 그 지역에 집 사는거 확정이라고.... 오월부터 권태기시작린거같구..... 솔직히 말이 상황때문이지 나를 더이상 안좋아하는거같아... 내가 엄청 붙잡아서 애인이 3일 생각해보자 그랬는데 내가 홧김에 거절하고 새벽에 다시 붙잡았어... 자긴 정리 다 끝났대... 연락하지말라고 그러더라.... 나한테 아무 감정이 없어서 다시 시작하기 싫대..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근데... 오월부터 권태기면 왜 관계하고 왜 아무티도 안내고있다가 지금 이러는거야..... 어떻게 아무 감정 없는 사람한테 전화로 사랑한다고 그러고 만나서도 그러는거야.. 나 재결합 하고싶은데 너무 눈물나고 너무 상처받았어.. 재결합 되긴할까...? 아무감정 없는지 꽤 됐대.... 너무 슬프고 너무 마음아파.... 기다려도 연락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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