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한테 보고싶다 뭐하냐 집착해서 만나러 나가면 정작 딱히 반기지도 않고 카톡 2분 안에 답장 안하면 왜 답장 빨리 안하냐고 화내고 정색하고 덤비고 내가 섭섭한거 얘기하면 "ㅇㅇ아 그럼 넌 내입장에서 어떤지 아니?"이라고 ㅋㄷ.. 사과부터 하고 그런얘길 하던가... 어떤지 아니? 하고 하는말이라고는 답장 2분안에 안하는거 다른애랑 얘기하는게 싫다는둥...ㅎㅎㅎ 우리집은 중상위층이고 지네집은 중산층인데 계속 지네집이 우리집보다 실질적으로 수입 많다고 까부는데 그것도 딱히 아닌 것 같고... 지가 번 돈도 아닌데 부모님 돈 자랑하는것도 웃긴데. 막말로 우리집은 지역에서 유명한 가게 세개나 운영하고 지네집은 부모님이 둘 다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하는데 수익이 더 많을수가 있겠냐고ㅠ 설사 더 많다고 쳐도 우리집 치면서 지네집 잘산다고 강조하는것도 같잖네 내가 다리 다쳐서 올겨울에 수술해야 한다니까 다른애들은 다 걱정하는데 지혼자 "내가 휠체어 밀어도 돼? 와 나 휠체어 밀어보고 싶었어 언제 수술하냐??" 이러고 있질 않나 ㅋㄷㅋㄷ 이때 제일 정털렸어 진짜 니 소문 안좋은거 알면서 친하게 지낸 내가 한거지 뭐.... 이번학기만 버티고 도망친다 무조건 ㅎ 내년엔 제발 같은 반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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