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답이 없는 문제에서 답을 찾을려고해서 문제인걸까? 가정적 문제는 아빠가 벌이가 좀 시원찮은데 성격이 좀 제멋대로야. 자기가 남한테 쌍욕하면서 잔소리하는건 괜찮은데 조금만 다른 가족이 '그건 아닌것같다' 이러면 노발대발하고ㅜ 아무도 뭐라안했는데 내가 돈 못벌어와서 그러냐고 막 자기혼자 씅내거든? 요즘엔 괜찮았는데 어제 친척 생일 행사로 다른 지역가서 밥먹어어했어. 가는 길이 초행이라서 좀 많이 헤맸는데 그거가지고도 화를 내는거야. 다른 사람 칠뻔해서 나랑 언니가 '어머 저사람 어떡해 놀랬겠다' 이랬는데 시@ 시끄럽고 조용히 해라 이랬어. 그래놓고 차에서 내리니깐 갑자기 성자 빙의되가지고 엄마 (운전자)한테 아까 일로 뭐라하지말라는거야. 아무도 뭐라안하고 아빠가 화 내놓고선 그러길래 내가 "그런건 잘못한게 아니고 실수한거니깐 뭐라하면 안되지" 딱 이 말했는데 갑자기 화내는거야 입닥치고 식당이나 들어가라면서 .. 그래놓고 아무도 자기 성질 안받아주니까 평소에 술도 하나도 안먹는데 소주 2병 넘게 까먹고 갑자기 음식점에서 들어눕고 집가는 길에 갑자기 창문열고 토해서 뒷차랑 앞에 있는 사람들 까지 다 보고.. 진짜 쪽팔렸어 평소에는 그래도 가부장적인것만 심했는데 술ㅊ먹고 그러니깐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게됐을 때 남편이나 시댁이 저런거보면 어떤 생각 할까 싶더라. 대학교다니는데 어떤 애가 뒤에서 나에 대한 헛소문 퍼뜨려서 걍 간신히? 다니다.시피하고있어. 무리는 있지만.비즈니스적 성격이 강하고.... 기숙생활하는데 같이 지낼 친구도 없고 ㄹㅇ 쓸쓸해 ㅋㅋ 친구관계도 넘 힘든게 젤 친한 친구도 공무원 준비중인데 좀 상황이 안풀려서 내 이야기도 못하고 응원하는 말만 해주규있어..다른 애들은 그냥 내가 잘 못믿겠달까.. 내가 이런 고민이야기해서 걔네 반응에 더 서운해 할 것 같아 (걔네입장에서는 위로가 최선인데 나 혼자 서운해 하는거야) 돈이라도 많음 모르겠는데 주말알바하면서 용돈벌이하고.. 나도 모르겠다....정답은 없는데 내가 꼭 정답을 찾아야만 한다는...올바른 행동과 선택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너무 강해졌어 하루종일 생각만 하고있다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는게, 한순간에 풀리는 문제가 아닌데...... 남자친구만나서 생각한다고 멍해있으면 또 고민을 자기한테 이야기 안해준다고, 내가 자신에 대한걸 너무 숨긴다고 서운해 할거고........... 내가 어째야하니?? 제발 조언이라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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