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수다떨다 어쩌다가 내 결혼 얘기가 나왔거든? 친구A가 너희 결혼비용 얼마나 들었어? 라고 묻길래 내가
나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양가 식구들 진짜 친한 친구들이랑만 해서 식 올리고 싶었어서 결혼식 부담없었다고 그리고 오빠가 다행이 살던 집이 있어서(이거 전세야! 재계약한거) 거기서 같기로하고 리모델링이랑 가구들은 내 결혼자금으로 했다고 말해줬지
근데 친구B가 신혼집을 새집으로 안하고 살던집으로 하냐고 그럼 안되지 집 사오라고 하지 왜그랬냐고 하는거야
내가 나는 그런거 상관없어서 괜찮아 라고 말했는데 니 남친 눈치없다고 자꾸 욕하는거야 남친 돈 얼마 들고왔데? 1억정도는 있었데? 하면서 이거 솔직히 손절 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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