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있는 일이 내가 생각해도 꿀이라고 할정도로 일도 많이 없고 쉬운 일이야. 급여는 많이 받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하는 시간과 노동력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게 받는다고 생각해. 근데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너무심해. 어느정도냐면 막 화병걸릴것같아. 진짜 심할때는 상담도 받으러 다녔고. 평소에는 괜찮다가 가끔 한번씩 미쳐버릴정도로 상처받는 일이 생김. 근데 내가 원래 성격이 좀 예민한 것도 있어. 말투 하나에 상처도 잘 받고. 근데 이 문제로 상담을 하거나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당연히 상대방이 잘못한거고 내가 상처받을만한 일 맞대. 상대방은 주로 직장상사고. 고민은 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햐나 매일 고민하뮤ㅠ 마름같아서는 걍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내가 돈을 벌긴 해야해. 대학원 진학 생각하고 있어서 등록금 모으려고 하는 일이거든. 퇴사하고싶은 이유는 1.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너무너무 심하다. 상담 받으러 다녔을 정도로 심할 땐 정말 심했어. 하고싶지 않은 이유는 1. 일이 개 꿀임 (주 업무: 주어진 양식에 맞춰서 문서만들기-내용 복붙만 하면됨, 비치된 책 관리하기-새 책 오면 리스트 추가하고 정리한 정도) 2. 남는 시간이 많아서 대학원준비나 스펙 쌓을 수 있음. 3. 대학원 등록금을 위해 돈을 벌어야함. 친구들한테 같은 이유로 상담했을 때 반응이 두개로 나뉘기도 했어 일단 퇴사하라는 친구는 그렇게 상담받을 정도로 힘들면 퇴사하는게 좋을것 같다고하고 퇴사하지말라는 친구는 사회생활이 다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다른 회사를 가도 다 스트레스 받고 다른데는 몸도 힘들다고 차라리 몸이라도 편한 곳에 있는게 나은거래. 둘 다 맞는 말이어서 고민이야... 일할때는 대학원갈때까지박혀있어야지 하다가 직장상사가 뭐라고 할 때마다 퇴사하고싶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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