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린이 도서관에서 일했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뒤집어질 뻔 했지ㅋㅋ... 비하 정도는 껌이고 마감 시간에 마감해야 한다 돌아다니니 본인들 내쫓는다며 뻔뻔하게 민원 전화 걸고 요즘 그쪽 도서관 시끄러운 거 알죠?라며 협박하고.. 우리가 지들 편의 봐준다고 귀찮은 거 백번 양보해서 다 해주면 감사할 줄은 모를 망정 니들이 거기 앉아있으면 이런 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응 아니야 맘벌레들아 안 해줘도 되는 일을 해주는 거야. 도서관 안에서 애들 간식 먹이고 핸드폰으로 영상 틀어주고 책에 더러운 거 묻히고 꺼냈다가 꽂아놓지 말라고 여기저기 인쇄해서 붙여놓으면 뭐해ㅋㅋㅋㅋ 아 원래 있던 자리에 놓는 건데 웅앵ㅋㅋㅋㅋ 그냥 북트럭에 갖다 놓으라고 왜이리 말이 많아. 전화도 안에서 하지 말라니까 겁나 째려봄ㅋㅋㅋㅋ 그러면서 상대한테 야 전화하지 말랜다; 하고 끊거나 알았다구요;하면서 띠껍게 말함. 그리고 꼭 그 도서관에 와서 다른 도서관이랑 비교 오지게 한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들어보면 내가 일했던 도서관이 제일 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만 잘못 쉬어도 민원 웅앵 시청 웅앵 거리니까; 진짜... 애들도 너무 싫엇는데 애엄마들 때문에... 두 번 다신 애들하고 애엄마들하고 어울리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음. 그들을 저주하지 않은 내가 너무 대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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