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맞아서 소심한 성격으로 변했거든 반항하면 맞으니까... 근데 엄마랑 언니가 내가 그런 모습 보이니까
불같은 성격으로 좀 일부러 바꿨더니 가족들이 더 많이 웃고 친구들도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아 사람들이 이런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구나 하고 성격을 바꿨는데 엄마가 주말에 성격 왜 그러냐고 화를 내는 거야
성격 바꾸는 과정에서 안 바뀌어서 헛것 보고 이명 들리는데 나만 그거 모르다가 동기들이 알려줘서 병원 가니까 공황장애랑 조현병이었거든
심지어 생기부에도 선생님들이 존재감이 없고 소심하다고 적었거든 그것만 봐도 나는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기 싫어
근데 엄마가 주말에 너는 왜 그렇게 불 같냐고 화내는 거야
나 진짜 상처 받았어 나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성격을 바꿨는데 엄마가 화를 내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이제 무슨 성격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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