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그래.. 이제 들어온지 한달정도 되셨는데 부서가 달라서 부서 돌아다니면서 인사만 해서 이름정도만 아는 그런 사이인데 첫주에 나 퇴근하는데 붙잡고 나보고 여기 급여가 어떻게 되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내가 너무 황당해서 네??하고 되물을 정도로.. 솔직히 친한사이도 아닌데 뭔 다짜고짜..이렇게 생각해서 말을 진짜 4가지 없게했어 계약서보시라구요! 그것도 안되면 인사팀에가서 물어보시든가 해야지 나한테 물어보냐고 짜증내고 왔거든 근데 그뒤로 부터 계속 이상한 의미없는 질문을 계속 나한테 하는거야... 예를들면 여기 일하는데 힘들죠? 이런식으로 친한사이도 아닌데 네 일힘들어요ㅠㅠ 이러고 구구절절 이야기 하기도 싫은대다가 말하기도 시러서 아니요. 라고 딱잘라 이야기 했는데 마주칠 때 마다 계속 힘들죠? 힘들어요? 이러고 계속 물어... 이거 진짜 은근 스트레스 그래서 진짜 이러기 싫은데 인사도 씹고싶어 계속 명확하게 할만해요 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는데도 계속 물어보는 심리는 뭘까? 정말 사람 함부러 판단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싫고 비호감. 근데 어제는 진짜 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어 그쪽 부서사람한테서 우리 회사에서주는 지원해주는 기숙사정도?의 사택같은 곳이 있어 출퇴근 먼 사람들 위해서 빌려주고 그러거든 근데 그사람이 거기 들어갔나봐, 나도 입사 2년차까지 거기 살다가 시내에서 방구해서 차뽑고 출퇴근 하는데 그사람은 거기서 사는거지 보통 2Dk라서 2명이서 회사서 짝지어서 붙여주는 걸로 아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저사람 혼자쓰나봐 근데 같은 부서사람한테 이랬대 “만약에 집에 여자분 들어오면 어떡해요? 전 별로 상관없지만.. 이거 부장님한테 물어봐야하나요?” 나이거 듣고 깜짝 놀라서 네에에에에? 하고 되물었다. 그쪽부서사람도 걔 좀 이상하지?하면서 되묻는데 진짜 끄덕끄덕거렸음. 아니 이상한 생각아냐? 생판모르는 남을 다른성별끼리 지내게 하겠냐고 이상한 걱정을 하는게.... 나 진짜 대환장 하겠어 너무 싫어서 나한테 아는척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거 이분이 특이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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