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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3
이 글은 6년 전 (2019/10/02) 게시물이에요
진짜 진심으로 

휴학하고 하루일과가 자살후기글보는것밖에 없고 

차라리 암걸려서 죽었으면 좋겠어서 몸에이상있는지 검사도받아보고싶고 

우울증 고치고싶지도 않고 그냥 죽고싶은데 나같은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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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치료결심하는게 제일 힘들겠지만 일단 병원을 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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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그런소리말라고하셔서 답이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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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혼자 병원 가는 건 어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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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랑 똑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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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왜?
나는 병때문에 그런데 이게 죽을병은 아니라서 더 힘들어 그냥 죽을병이였음 좋겠어
어떻게 살아 나머지 80년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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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안녕 쓰니야 잘 지내니.... 자살 검색 하고 보다가 누가 나랑 이렇게 똑같은 생각을 하나 하고 댓글 남기려했는데 이미 남겨져 있어서 웃었네....ㅋㅋㅋㅋ 나는 내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너무 쓸모없고 사는 게 참 버겁다 자살이라는 말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제발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하고 살았는데 그냥 당장 너무 죽고싶어...죽고싶다 죽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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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ㅋㅋㅋ
나도 죽지못해 살고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차라리 내가 큰병에걸렸음 좋겠고 자살하고싶어서 익숙해지려고 자살글만 찾아다녀
너도 나랑 별반 다르지 않을것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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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죽을병에 걸렸으면 좋겠다 건강한 몸뚱아리에 화가날 지경이야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면서 거짓말인가봐 하 버스 탈 때마다 사고 났으면 좋겠다 하고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면서 사는 거 너무 질려 진짜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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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난 그냥 12월달에 죽을생각으로 사는중인데 내가 죽을수있을지 걱정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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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한때 그랬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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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살말고는 따로 해보고싶은 일 없어? 아주 작게라도 조금이라도 의욕생기거나 흥미 가는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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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죽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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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흥미가는 거 찾아서 일부러 충동적으로 이거 사고 저기 가보고 그러면서 생각 환기시키려고 했었거든 근데 그런게 없으면 혼자서라도 병원 가서 상담받아 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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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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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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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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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는 뭐가 가장 힘들었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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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도 힘들어.?
나는.. 그냥 공부하고싶고 일도하고싶은데 내 인생이 이렇게된게 너무 말도안되고 우울하고 나때문에 부모님 힘들어하는 거 보면 진짜 미치겠어서 내 정신이 못버티더라고
올해안에는 끝내려고 생각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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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 나도 숨 쉬면서 살아있는 게 너무 버겁네
위 댓글을 보니까 쓰니가 어디 아픈 거 같네.. 혹시 어디가 아픈지 물어봐도 될까??

나도 하루빨리 인생 그만 두고 싶은데.. 이상하게 안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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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1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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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삭제한 댓글에게
난 가족도 딱히.. ㅎㅎ 애완동물도 안 키워서ㅠ 친구들도 없고.. 살아있을 이유도 없고 세상에 미련도 없당

여태 힘들었구나 쓰니야 안면통증까지 왔으면 아프기도 많이 아팠겠다

나도 당장 죽고 싶어서 이런 글 본 마당에 이런 말할 처지는 안되지만.. 부모님께서 힘드시더라도 쓰니한테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건 쓰니를 그만큼 사랑하시는 거 아닐까.. 쓰니 하나 보고 살아가시는 거 같은데..
쓰니는 예쁘고 소중하잖아

사실 나도 이런 말들이 쓰니한테 와닿지 않을 거라는 거 알고 있어ㅠ 우리 둘다 힘들지만 나랑 같은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위로도 서툴고.. 그냥 힘냈음 좋겠는데 나도 무기력해서 또 모르겠구

말도 횡설수설하네 ㅎㅎㅠㅠㅠ 그럼 정말 올해 안으로 계획 중인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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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이번ㄴ년도에 동생 수능 봐서.. 그때만 지나면 하고싶어
위로해주는건 고맙지만 이미 결정한일이라서 마음이 바뀌진 않을것같아...
너는 확실하게 정하진 않은거야? 계획도 없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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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응응.. 나도 한계까지 온 상태니까 그 마음 이해해 무슨 선택을 하든 쓰니가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

나는 정확히 언제 할지 계획해두거나.. 아직 그러진 않았어 난 얼마 전까지 극복해보잔 의지가 조금이나마 있던 상태였는데 이제는 정말 없어져서.. ㅎㅎ 이제 슬슬 생각을 해봐야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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