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전공을 하고 있음. 내가 대학 입학 하면서 계속 엄마가 했던 말이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가라’ 이 소리를 4년 내내함. (1년 휴학해서 지금은 3학년) 근데 난 싫었음 실천현장에서 일하고 싶었고 지금도 현장에서 뛰고 싶음. 하지만 엄마는 계속 공무원공무원 소리만 해댔음 이번에 엄마 아는 분이 사주 보신다고 해서 보러감(이거 엄마가 보자했음) 그래서 보러갔는데 난 활동적인걸 해야한다고 절대로 앉아서 일 못한다고 지인분이 그렇게 말함. (사회복지전공이니까 활동하면서 일하는게 좋댔음) 그래서 순간 엄마 공무원 염불이 생각나서 사회복지공무원은 별로져? 라고 물으니 절대로 네버 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말씀하심 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봐봐 사주도 하지말라자너 이제 그만하세요 최여사” 라고 말하니까 지인분한테 공무원 정말 안되냐고 믿고 싶자 않단 말투로 두어번 더 물어봄 돌아오는 답은 ‘ 그냥 하고싶은거 하게 냅둬라 ‘ 넘나 행복함 너무 행복함 사이다 한사발 마시고 왔다 오면서 얼마나 행복하던지ㅎㅎ그날 치킨 파티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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