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바란건 아니지만.. 그냥 좀 많이 속상해..ㅠㅠ 호캉스라고 했는데 잡은 건 오래된 모텔, 그 모텔에 추가로 방 하나 더 잡아서 그냥 풍선이랑 꽃만 뿌려놓음.. (정말 돈 낭비라고 생각ㅠ), (홀 케익 아니고) 조각 케익, (에어팟 아니고) 중소회사 무선 이어폰 (음질 최악) 인데 이걸 파티하면서 준 게 아니라 모텔 나올 때 줌.. 기분 다 망쳤는데 실망한 줄 알고 짠 해야 좋을 줄 알고.. 맘에 드는 건 밥하고 꽃다발 뿐... 나름 준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맘에 안 들었다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나쁜거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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