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야 근데 제발 읽어줘 나 너무 속상해 내가 원래 오전타임 하다가 학교 다니면서 오후로 바꿨어 그래서 야간->오전 이렇게 되다가 오후->야간 이렇게 교대로 됐는데 내가 오전할때는 늦은적 거의 없었어 한 번은 5분인가 늦었을때도 진짜 죄송하다 말씀드렸는데 야간도 알바생이라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 근데 오후로 변경하고 나니까 야간알바생이 계속 늦는거야 원래 우리 편의점이 10분 일찍와서 시재점검하는게 룰인데 최소 5분까지는 와야 해 근데 맨날 정각 맞춰서 오거나 1,2분 늦게오는거야 처음엔 그래 야간 피곤하니까 그렇겠지 생각했는데 어떨때는 10분이나 늦어서 사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자다가 방금깼대 그래서 바로 오겠다고 했대 그때까진 이해 했어 피곤하니까 그런거겠지 와서도 죄송하다햐서 네네 괜찮아요 하고 넘어갔어 근데 지금 오후로 바꾼지 2달정도 되었는데 주 3회하면서 벌써 4-5번이나 10분 이상 늦었어 어쩔때는 20분 늦을때도 있는거야 오늘도 안와서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또 알람을 못들었대 근데 사장이 하는 말이 ㅇㅇ씨가 야간한테 말을 하래 다음날 학교도 가야하고 피곤해서 늦지 않았음 좋겠다고 말을 하라는데 난 솔직히 무섭거든 11시 교대인데 골목 편의점이라 사람도 없고 상대는 남자고 물론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말을 하겠는데 사회성도 없어보이고 맨날 혼잣말만 중얼중얼 하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말을 해 그래서 제가 이런말을 잘 못하겠다 했더니 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계속 말해주겠냐는거야 그러면서 야간 알바생이 자기랑 교대할때는 한번도 늦은적 없는데 왜 이러지 이러더라 그래서 일단 알겠다 못하면 하지마요~ 이러고 끊었어 그리고 야간알바생이 왔는데 미안하단말도 없이 고개 끄덕하고 들어가는거야 거기서 빡쳐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어 나 나갈때까지 아무말 안하더라 나올때 원래 고생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오는데 오늘은 수고하세요 말만 하고 나왔어 나도 솔직히 호구지 나가는데 엄마가 알바끝날시간 지났는데 안와서 마중나와 있더라 엄마 보자마자 펑펑 울면서 말했는데 사장한테당장 그만두라고 말하래 진짜 내가 왜 그딴 야간알바생한테 무시당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 사람은 나 어리고 알바생이라는 이유로 대답도 안하고 그냥 하대취급 하는거 같은데 진짜 화나고 빡쳐서 눈물나 지금 사장님한테 문자보낼건데 뭐라고 말해야할까 그리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야간한테 말 안한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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