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했던 시기가 있는데 한 5-6달정도..? 그냥 그때는 웃을때도 있었고 괜찮을 때도 있었고 너무 무기력할때도 있었고 죽어도 괜찮겠다는 때도 있었어 베란다를 보고 있으면 뛰어내려도 괜찮지 않을까 지나가는 차를 보고 있으면 아 뛰어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시험 앞두고 자존감이 원래 정말 높았는데 확 내려가서 기대에 부응하는것도 무섭고 뭔가 살아나갈 이유가 없다고 느껴졌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 티를 안내서 먹는것도 하루에 아침 일반식 반정도랑 점저로 샐러드 아니면 죽 이런거..? 소화가 안돼서.. 살도 좀 빠지고 머리도 자주 아팠어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위태롭지 않았나 싶어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