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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42
이 글은 6년 전 (2019/10/04)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나도할수있을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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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겉으로 보기엔 거창하지않아보여도 당사자한테는 죽을만큼의 시련이였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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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찌 알겠어 그 사람 마음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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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것은 이라는 노래 들어봐.. 많이 힘들때 자주들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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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내동생 사는 이유가 없다고 죽음. 우리집은 정말 화목하고 돈도 많고 부모님이 하고싶은 일 지원다해주고 그랬는데 유서에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죽었다. 너무 뭐든 다 쉽게 이뤄지고 노력 안해도 쉽게 살수있는게 무료하다고 ㅋ.. 걔 땜에 우리가정 다 파탄났다. 난 걔가 너무 원망스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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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이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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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걔 19살에 죽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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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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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 고마워 지금은 그냥 혼자 나와서 사는데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가끔 이런 글 보이면 그냥 댓 달면서 털어놓고 조금씩 지워가는 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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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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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익인이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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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쓰니마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애..우리 집 가난해서 사회에 일찍나와서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는데 하고싶은 거 못하고 맨날 돈 많이 주는 알바만 찾는 것도 지치고 그냥 요즘은 뭐 해보는 데까지 해보고 안돼면 죽지 뭐 이 생각하는데 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도 사람들은 농담으로 생각하고 웃더라고 그냥 뭐든 하고 있는데 마음은 힘들고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그러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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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치 나도 그래. 그래서 어느 순간 훅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 삶의 가장자리에서 삐끗하면 죽는 거 아닐까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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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평소엔 무시하고 살던 이유가 우울증 원인이 되기도 하고 무뎌지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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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치 그런데 그거 진짜 주변사람들까지 다 죽이는 일이야 작년에 제일 친한 친구 죽고 나도 극심한 우울증에 자해에 죽으려고 별짓다하면서 죽은듯 살다 지금 하나하나 다시 쌓는 중인데 가끔은 그 친구가 너무 너무 원망스럽고 가끔은 미치도록 보고싶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운데 볼수없고 만날수 없는건 정말 사람 미치게하는거더라 쓰니가 어떤마음으로 목숨을 끊으려하는지는 감히 내가 판단하고 평가할순 없지만 나는 쓰니가 정말 그러고 싶다면 한번만 더 생각해줬음 좋겠어 쓰니는 아직 못 해본게 많을거아냐 나는 내가 새로운걸 하나하나 할때마다 그냥 가버린친구가 보고싶어 걔랑 할 수 있는게 그리고 하고싶은게 엄청 많았는데 이젠 나 혼자해야하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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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런것들을 이루기 힘들정도로 난 지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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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건 알아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숨쉬는 일 손을 까딱이는 일 눈을 깜빡이는 일 정말 살기위한 기본적인 일들도 벅찰정도로 힘겨웠어 우울증약을 먹을수있는 끝까지 세게먹어도 하루 이틀치 약을 한꺼번에 털어넣어도 진정은 커녕 하루하루 더 죽고싶더라 어쩌다 사람 많은곳가거나 어두운곳가면 무조건 뛰쳐나와 칼부터 댔어 아직도 손목에 칼자국이 잔뜩이야 너무 심각해서 대학병원에 입원할까도 생각했는데 결국 난 지금 극복했어 아니 극복중이야 나 정말 쓰니처럼 지치고 힘겹고 다 겪었어 어떤 기분인지 이해하니까 말리고싶은거야 사랑하는 사람의 자살을 눈앞에서 본 사람으로써 그리고 정말 간절히 자살을 원하고 바랐던 사람으로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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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요새 그래 딱히 살 이유도 없고.. 근데 그냥 살아. 언제 죽어도 딱히 상관 없을 것 같고 ..
강의 듣기 싫고 알바 가기 싫고 그래서 죽어도 괜찮을 것 긑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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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작년에 자살시도해서 구급차 실려간 일만 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럽고 왜 그렇게까지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내 자신한테도 드는데 타인한텐 어떻겠어 근데 나 그때 당시엔 정말 죽고싶었다 우울증 때문에 병원가서 다시 약 타와야 되는데 그것마저 침대에 누워있느라 못 가고 또 자책하고 그냥 내가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인간된 기분이었음 되게 안 거창하게 보여도 그때 당시엔 진짜 힘들었었는데 난 그래서 만약 나랑 같은 경험가진 사람 있으면 그런 생각 그런 말도 못하겠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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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먹고 그런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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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힘든게 누군가한테 안힘들어 보이는거일수도 있는거야. 그냥 죽었다는 그말에 담긴 힘듦이 클 수 있는거지..
쓰니가 스스로 정말 힘든게 별 일 아닌거 같아보인다고 착각이 드는 거일수도 있어. 사연 없는 사람은 없대. 누구나 다 자기만의 사연이 있어.. 말하지 못해도 힘들거나 말하지 못해도 행복한 일들.
거창한 이유같은건 필요 없어 모든 일에.. 그냥 만족할만한것을 하나씩 찾아보자 작은거라도. 죽을 이유도 거창할 필요 없지만 살아갈 이유도 거창할 필요 없어.. 내가 쓰니한테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인터넷이라 조금 아쉽네. 나도 가끔 이유없이 슬프고 한없이 힘들다가 이유없이 기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이 거에도 지쳤었어.. 근데 이젠 그냥 이 감정들에 최선을 다 하고 있어 그래도 너무 슬프면 좀 더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 노력하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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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남들은 자살시도하고나면 한번 밑바닥을 친 경험이 있으니까 뭐든 두렵지않고 전보다 열심히 산다는데 난 그냥 아무생각도 없다 유서 쓸 것도 없어 그냥 무의미하고 존재가치가 없고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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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계속 동반ㅈㅅ이나 구하고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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