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도 아니고 나보다 상사도 아닌데 지금 회사 이사,공사 때문에 몇달 째 한 사무실 쓰고있거든.. 근데 요 몇달 동안 이 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 1.나 항상 10분일찍 출근하는데도 15분,20분 일찍 나오라고 뭐라함 2.마찬가지로 난 일 처리 다하고 6시 정시 퇴근하는데 칼퇴근 하지 말라고 뭐라함 3.탕비실 과자 내가 우리 부서 돈으로 사는건데 항상 왜 맛없는거만 사냐고 투덜댐 4.복사용지 떨어지면 지가 채우면되지 꼭 나한테 ㅁㅁ씨 사무실 프린터 용지 관리좀 하세요 라고 지시함 5.외근 나가거나 휴가 쓸 때 마다 자기한테 보고 안하면 한참 삐져있음. 같은부서도 아니고 공사 아니었으면 마주칠 일도 없는 사람인데 왜 보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이 외에도 짜잘하게 엄청 많은데 적기도 민망하다.. 저사람이 오기전에는 수평적 분위기라 다 화기애애하고 좋았는데 저사람 오고 부터 동료들끼리 말하는 것도 눈치보게돼.. 어쩔땐 자꾸 잔소리 들으니깐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공사 길어지는 것 같은데 그냥 퇴사하고 나가야하나 싶어. 참고 살다가 마음에 병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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