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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
이 글은 6년 전 (2019/10/04) 게시물이에요
의견충돌로 싸운적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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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없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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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후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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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딱히 뭐 싸울 것도 없어... 불교라 일주일에 한번씩 어디 강제로 데리고 가는 것도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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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후 좋겠다 진짜 난 몇년동안 강요당해서.. 엄마한테 유리접시 엄청 던지는 꿈까지 꾼적 있어서 어떻게든 결단을 내야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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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진짜 스트레스겠다... 종교를 왜 강요하는 거야 그런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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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니까.. 진짜 스트레스다못해 돌아버리겠어.. 하 이해해줘서고마워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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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생 때 그걸로 싸우다가 지금은 나한테 터치 안 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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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옷 혹시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지 물어봐도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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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딩 때까지는 엄마가 엄청 강요해서 교회 계속 다녔는데 성인 되고 주말에 알바함다고 교회 그때부터 안 가고 내가 머리가 크니까 종교 강요해도 엄마한테 맞서서 엄마가 이제 터치 안 하더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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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ㅜ 어머니가 뭔가 깨달음이 있으셨나 해도 안된다 뭐 이런.. 우리엄마 왜 모르지.. 알려줘서고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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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휴ㅠㅠㅠ 혹시 기독교야? 우리 엄마 깨달은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너무 싫어하니까 그러는 거고 틈만 나면 교회 가자고는 지금도 말해...기독교 강요 정신은 한 번 있으면 안 고쳐지는 듯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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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응ㅜㅠ 나도 내가 진짜 싫다못해 혐/오한다는걸 다 내비췄거든 종교때문에 2~3년동안 싸우기도했고 진짜 별 얘기 다했어 그래서 겨우 합의점을 찾나싶었는데 다시 슬슬 얘기하기시작해..ㅎ 나 재수생인데(tmi) 고3때도 그렇고 수능얘기도 모자를판에 종교ㅎㅎ 진짜 내가 다니고싶어서 정신병원도 찾아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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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계속 싫은 거 티내야해 진짜 극도로 혐오하는 거 완전 티내 나도 중딩 때부터 그랬으니까 한 6년? 7년은 교회로 싸웠어...교회 안 갔다고 매 맞은 적도 있고 ㅠ 지속적으로 왜 싫은지 얼마나 싫어하는지 표현해야해 강요하면 할수록 더 싫다고 분명히 말하고ㅠㅠㅠㅠ하 진짜 힘들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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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와 교회 안 갔다고 매 맞은거 진짜 오바.. 아니 진짜 혼자 믿지 왜그런건지 모르겠어.. 나는 고등학교~지금 이렇게인데 고등학교 1,2학년때는 충분히 표출했는게 고3, 재수하는 지금은.. 뭐 짜증낼 힘도 없고.. 다 부질없다.. 이런 기력이라.. 수능끝나면 엄마가 다시 얘기할거같아서 그때는 진짜 더 강력하게 얘기해보려고.. 하 이해해줘서고마워 진짜ㅜ 내 귀에 안들렸으면 좋겠다는 말까지하고 약속까지했는데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엄마랑 사이좋았는데 그것도 다 파탄나고 진짜 하 여러모로.. 이해해줘서고마워ㅜ 익도 엄청 스트레스받았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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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어떤 마음인지 공감하니까 더 슬프다 힘들더라도 지금 상황 이겨냈으면 좋겠고 나중에 어머니도 이해하시고 포기하시길 ㅠㅠㅠㅠ 기운내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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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공감해주는 사람있어서 그나마 스트레스 덜어버린거 같아ㅠㅠ 응응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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