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때인데 제일 친하게 지내던 애가 있었어 기억에 둘이서 자주 놀거나 다른 애들도 같이어울린거같음 근데 걔가 어느순간부터 딴 애들이랑 어울리는데 초반에는 나를 같이 데리고 다니다가 내가 걔네가 불편해서 조금 떨어져있더니 그냥 내가 뭘하든 신경을 안썼어 반에서 혼자 있는기간이 한 이주 넘어가면서 점점 조바심 나고 해가지고 용기내서 평소에 좀 친하게 지내는 다른 무리애들한테 얘기함 같이다냐도 되겠냐고 걔네가 너무 착한게 아 뭐 그런걸 물어보냐고 같이 밥먹고 하자고 해서 걔네랑 다니는데 나 신경도 안쓰던 제일 친했던 애가 그러고 한 한달 안되서 그 다른 무리애들이랑 조금 마찰있어서 떨어져 나간거그리고 나한테와서 자기랑 안다녀서 서운하다 하길래 나는 니가 걔네랑 잘 지내는 동안 혼자다니고 하니까 딴애들한테 같이다니자고 한거다 나 혼자 두지 않았냐 하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는 혼자 두게하려던게 아니였다고 막 얘기하다가 그냥 나는 새로운 무리애들이랑 지내고 걔는 뭐 화해한건지 딴애들이랑 다니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뭐지.... 싶음

인스티즈앱
두바이에 미친 대한민국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