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스토랑 특성 상 기본적으로 반듯한 검정색 복장에 앞치마... 유니폼도 간zㅣ킹 + 배려심 짱 + 우스갯소리로 레스토랑 이름을 사랑과 관련된 이름으로 바꿔 부르는 이유는 아마 1번 같은 이유가 제일 많지 않을까 싶음(애슐리의 '애'자가 사랑 애라던가) 2. 배려심 하니까 생각나는데 홀 직원 오빠랑 나랑 대화 하는데 계속 이어 나가면서 식기 쪽에서 숟가락 쥐어 주더니 2번 테이블 애기 숟가락 떨어뜨린 것 같다 하는데 언제 어떻게 들으신 거지...? 세심함+그 세심함을 알바생인 나한테 넘겨주려는 배려심 3. 매니저님이랑 테이블 치우는데 혼자 무거운 유리 그릇 쌓은 거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컵 여러개 집는 도중에 손님 호출 걸려서 그릇들 나한테 넘기라니까 컵만 쥐어주더니 본인 한 손에는 그릇 계속 들고 걸어가서 손님 앞에선 그릇 반대쪽으로 안 보이게 하는데 오... 이래서 사랑이 싹트는 거구나... 4. 신메뉴 개발할 때마다 점심으로 먹을 수 있고, 원하는 가게 메뉴 내 마음대로 조리 부탁 가능 참고로 쓰니는 엄청 맵게 해달라고 하는데 다들 툴툴거리고 기침 하면서 만들기는 항상 만들어줌 레스토랑 다니고 나서 살 3키로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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