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선생님이라 월급이 빠듯하고 집은 관악구임..고등학교도 강남으로 가서 주변에 부자인 애들이랑 지내다보니 우리집은 되게 가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빠명의로 옥수동에 집한채있고 엄마명의로 강남에 집한채+공장하나있대..근데 아직 할아부지가 재산 다 물려준거 아니라 엄마 상속받을 거 더 있고 나보고 나 취직하거나 뭐 알바같이 수입생기면 내 명의로 집하나 해준다고 하는데 첨 알았어 이런지..그동안 학원다니고 나 재수시켜주는거도 아빠월급말고 엄마한테 월세들어오는거 있어서 그걸로 시켜주는 거라고 아빠 월급만으로 어떻게 너랑 언니 학원비 감당했겠냐고 그러는데 뭔가 속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피아노학원 돈없어서 끊어야 된다고 했었고 콘서트같은거 보내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용돈모아서 가구 되게 검소하고 가난하게(?)지냈는데...왜 우리집 검소하게 산거냐고ㅜㅜㅜ..그냥 지금까지 누릴거 다 누리고 살면 됐었는데 왜 검소하고 돈에쪼들리는거처럼 산건지 좀 기분 이상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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