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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0/0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닝... 나 이거 먹을래.” 

 

[드림] 아파도 맛있는 건 먹고 싶어! 🏐 | 인스티즈

 

 

운동부인 터라 겁없이 먹다 크게 소화불량이 온 캐! 

하지만 식욕은 여전히 장난 아닌데요? 

그런 배큐 캐에게 우리 닝겐쨩의 반응은? 

 

 

👀 관계 설정 가능 [혈육/친구/썸/연인] 

✌️장소, 시간 설정 가능 [교실/체육관/집...아침/현재시간 등등] 

💘캐가 투정이나 스킨십이 많을 수 있습니다 주의 ^_^ 

 

꺼몽! 선착 다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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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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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스나 오알 아카아시요/썸/교실이요! 점심시간 뒤 자습시간이욧

-

안돼. 너 배아프다며. 먹긴 뭘 먹어! (네 앞에 빵을 가방 속으로 집어넣어 치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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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 왜. (무표정 같지만 조금은 서글퍼 보이는 표정으로 빵을 숨기는 네 손목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쥐어잡으며 제 앞에 선 너를 올려다 봐) 먹을래.

-
스나로 가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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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넵!

-

안된다니까. 난 너 아픈거 보고싶지 않아.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단호하게 말해. 아프면서도 식욕은 여전히 넘치는 너를 보고는 한숨을 내쉬며 네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다음에 내가 더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오늘은 먹지 마, 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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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이미 과식했는데. (아픈 명치를 느끼며 더 떼쓸 기운이 없어 잡고 있던 네 손목을 끌어당기며 네 배쪽에 머리를 기대곤 허리를 끌어안아) 이 정도는 버틸만 해. 먹을래. (눈을 느릿하게 감고는 네 손길을 계속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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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네가 허리를 끌어안자 살짝 귀가 붉어져.) 버틸만하긴 무슨. 나도 과식했을 때 엄청 아팠단말야. 근데 또 먹으면 계속 아플거잖아. 나 너 아픈거 싫다니까. 게다가 지금 기운도 없으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며 조곤조곤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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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네 허리를 당겨 안긴 채 제 머리 위에서 차분히 내려앉는 목소리에 가만히 듣고만 있다 감았던 눈을 뜨며) 너는 나보다 심한 위염이라며. 의사선생님까지 잔소리 심하게 했다더니. ... 난 그 정도야 아니니까. (네 온기를 느끼다 고개를 살짝 드니 빨개진 귀가 보이는 것에 몰래 입꼬리를 씩 올리며 네 허리를 큰 손바닥으로 문지르듯 쓸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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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3
글쓴이에게
나는 나고. 그리고 심하든 심하지 않든 아픈건 아픈거니까. 아픈거 다 나으면 먹자. (제 허리를 문지르는 듯한 네 손에 흠칫,하며 얼굴이 살짝 달아올라. 살짝 시선을 피하며 웅얼거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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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3에게
진짜 다 나으면 먹어야 돼? 위는 맨날 일해야 할 운명이잖아. 어떻게 먹는 걸 쉬어. (당연한 소리를 왜 해야 하냐는 듯한 표정을 짓고는 연신 네 허락이 떨어지기를 기대해) 왜, 안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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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8
글쓴이에게
위도 쉬어줘야지. 안그래도 많이 먹어서 아픈건데 더 먹으려고 하는 네 생각이 참 대단하다. (네 표정을 보고는 무슨 소리를 하냐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해.) 응. 안 돼. 걱정하는 내 마음도 좀 이해해줘. 너 아픈거 싫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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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8에게
내 위로 태어났으면 좀 고생할 필요가 있어. 사는 게 만만하진 않으니까. (뻔뻔히 합리화를 하며 저를 걱정하는 너를 꼬시기 위해 더 너를 끌어안고서는 허리를 느긋하게 쓸며 네 반응을 살펴) 아. 왜, 먹으면 나아. 약 먹으려면 뭐 먹어야 돼. 이래도 허락 안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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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2
글쓴이에게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어쩌다 네 위로 생겨나서는... (뻔뻔하게 말하는 너에 짜게 식은 눈을 하다가 네가 저를 더 끌어안고 허리를 쓸자 얼굴이 붉어져.) 아, 안된다니까...! 그,그럼 죽이라도 먹던지... 빵은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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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2에게
지금 내 위가 불쌍하다 그거야? (눈가를 장난스럽게 좁히다 제 손길에 얼굴이 새빨개진 너에 피식거리고는 빈 제 옆자리에 다시 널 앉혀) 죽 안 팔잖아. 죽 만들기도 귀찮은데. (딱히 네게 부탁해서 귀찮게 만들 생각은 없었기에 더 말하지 않고 손만 맞잡아 시선을 맞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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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6
글쓴이에게
응. 조금 불쌍한 것 같아. (장난스레 웃으며 말해. 네 옆자리에 앉아서 너를 살짝 바라봐.) 나중에 내가 만들어줄까? 죽 정도는 잘 만들 수 있는데. (네 말에 자연스럽게 말해. 만드는 것 정도야 어렵지도 않고. 네가 손을 맞잡고 시선을 맞추자 살짝 조용해지더니 조심스레 입을 열어.) 아직도 많이 아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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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6에게
아픈 내가 더 불쌍하진 않고? (너를 살짝 흘기며 질투 아닌 질투를 해) 일 시키려고 너랑 가까워진 거 아니야. (죽 끓일 때 눌러붙지 않도록 쉬지 않고 저어줘야 한다는 걸 알았던 터라 네 손만 만지작거리며 옅게 웃어) 아까 점심 먹고 약 먹어서 좀 나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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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0
글쓴이에게
뭐야, 자기 장기한테 질투하는거야? (쿡쿡 웃다가 네 눈을 보며 푸스스 웃으며 말해.) 네가 더 걱정되는건 당연한거고. 그리고 아플때는 좀 시켜먹어도 돼. (제 손을 만지작거리는 네 손을 빤히 바라봐.) 그럼 다행이네. 계속 아프면 좀 문질러줄까 했는데. 왜, 엄마손은 약손 그거 있잖아. 엄마는 아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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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0에게
(장기한테 질투하냐며 정곡을 찌르는 너에 뜨끔하다 고개를 돌리고는 모르는 척하며 아플 땐 시켜도 된다는 다정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 알았어. (괜히 쑥스러움에 고개를 돌리다 아프면 문질러 줄까 했다는 네 목소리에 갑자기 아픈 척하며) 아. 아프다. (네 손을 제 배로 옮겨 놓고서는 능청스럽게 바라봐) 만져 줘. 빨리. 나 아프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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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
글쓴이에게
이럴 땐 또 귀여워진다니까. (고개를 돌리는 너를 보고는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중얼거려. 가끔 여유롭다가도 이럴 때는 또 귀여워지는게 네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알았어 알았어- 우리 스나가 아프다는데 만져줘야지요~ (갑자기 아픈척을 하는 너에 쿡쿡 웃더니 네 배를 부드럽게 만져줘. 손에 닿는 느낌이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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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3에게
이상한 소리 그만하고. (낯뜨거운 칭찬에 서둘러 무마시키고는 저를 놀리는 너를 가는 눈으로 째려보던 눈에 힘을 풀어) ... 놀려, 자꾸. (제 배를 만져오는 네 손이 싫지만은 않은 듯 가만히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 눈을 감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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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9
글쓴이에게
에이, 이상한 소리 아닌데. 진짠데. (빙긋 미소를 지으며 말해.) 어때, 좀 괜찮은 것 같아? 남한테 이렇게 해준건 처음인데... (부끄러운지 살짝 볼을 붉히며 말해. 네가 가만히 의자에 기대 눈을 감자 괜찮은가, 라고 생각하며 조금 뿌듯해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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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에게
(약이 듣기 시작했는지 이젠 그다지 아프지 않은 배 위에 네 온기가 닿자 한결 나아진 느낌에 나른하게 눈을 감은 채 현실과 잠결 사이를 오가다 처음이라는 네 말에 정신이 번쩍 뜨여) ... 처음이라고? (너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눈을 느릿하게 뜬 채 천장을 바라보며 넌지시 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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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
글쓴이에게
응. 처음이야. 보통은 이런건 잘 안하니까...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헤헤, 웃어. 처음이라는 말을 하는게 조금 부끄러운건지 귀가 붉은 것 같아.) 근데 왜? 처음인게 놀랄 일이야...? (갸웃거리며 네게 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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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1에게
그러면 나한테만 해. 아. (천장만 보며 무의식에 중얼거리다 제가 뭔 말을 한 건가 싶어 작게 탄식하며 머리카락을 헝클였다 정리하며) 아니. (그제야 조금은 상기된 눈빛으로 너와 시선을 얽으며) ... 좋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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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
글쓴이에게
(네 중얼거림이 귀에 박혀들어.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너를 바라보다 한 순간에 그 말을 이해했는지 얼굴이 확 붉어져.) ... ㄴ, 너만 좋다면야... 너한테만 해줄게. (너와 시선이 얽히자 부끄러운 듯이 발을 꼼지락거리다 조심스레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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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에게
(순식간에 저보다 더 얼굴이 붉어진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너를 눈에 하나하나 담아내려. 꼼지락거리는지 움찔움찔하는 발끝 모양에 작게 웃으며 앉은 키조차 훨씬 작은 널 내려다본 채로 시선을 가까이 해 속삭여) 고마워. (그대로 천천히 몸을 빼며) 약속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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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7
글쓴이에게
(네 입가에 작은 미소가 걸린 것을 보고는 두근거리는 마음에 움찔거려. 네가 시선을 마주하자 고개를 조금 들어서 네 눈을 빤히 바라봐.) 응. 약속...! (고개를 끄덕이고는 새끼 손가락을 내밀어. 조금 어린아이같은 행동이라 스스로 하고도 부끄러워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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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7에게
역시 넌 너무 귀여워. (약속하자는 네 손가락에 작게 키득이며 작은 손가락과는 대비되는 제 큰 손가락으로 약속을 한 뒤 복사까지 하는 것을 잊지 않아. 복사하는 제스처까지 마친 뒤 나른하게 웃고는 네 머리카락을 넘기며 중얼거려)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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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
글쓴이에게
내가...? 벼, 별로 귀엽지 않은데. (네 말에 조금 부끄러워 하면서 네 손가락을 걸어 약속한 뒤 복사까지 끝마쳐. 잘 어울려주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서 환하게 웃어.) 응? 방금 뭐라고 했어? (네 중얼거림을 제대로 못 들었는지 되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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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에게
모르면 지금부터라도 알아. 아, 아니다. 평생 알지 마. 귀가 닳도록 말해 달라 하면 녹아내릴 정도로 속삭여 줄 테니까. (약 기운인지 잠기운인지 유달리 서슴없이 나오는 표현에 스스로 의아해하면서도 부끄러움에 붉어지는 네 얼굴이 싫지 않아 가감없이 표현해대) 못 들었으면 말고. 그냥, 곧 점심시간 끝나서. (제대로 듣지 못한 너를 바라보다 픽 웃으며 알려주지 않으려 말을 돌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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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1
글쓴이에게
그, 그정도로 속삭여 주는건... 아니 물론 싫다는 건 아니고 오히려 좋긴 하지만...! (네 말을 듣고는 얼굴이 계속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횡설수설 말해.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오늘따라 유달리 더 표현이 적극적인 것 같아.) 아... 벌써 그렇게 됐나. 근데 진짜 무슨 말 했어...? 나 궁금한데, 안 알려줄거야? (네 손을 덥석 잡고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너를 올려다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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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1에게
왜? 듣고 싶어? (턱 끝까지 차오른 귀엽다는 말을 겨우 삼킨 채 얼굴이 달아오른 네 볼을 차가운 제 손등과 손가락으로 조금씩 어루만지며 식혀 줘) 귀엽다고. (연신 되묻느라 다시 얼굴이 어느정도 진정된 네게 말하니 멍하니 있다 다시 귓가를 붉히는 너에 낮게 웃음을 터뜨려) 귀여워, 너. (제 손을 잡은 네 손을 잡고선 남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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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
글쓴이에게
응. 듣고 싶어. (제 달아오른 얼굴에 차가운 네 손등과 손가락이 닿자 움찔거리며 눈을 깜빡거려. 시원한 느낌에 기분이 좋은지 사르르 웃어.) ...응? (네 말을 듣고는 멍하니 있다가 네 말을 이해하자마자 귓가가 달아올라. 네가 웃음을 터뜨리자 자꾸 자기만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 뾰루퉁해져.) ... 스나도, 가끔은 귀여운데. (너와 잡은 손을 살짝 꼼지락거리며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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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에게
이젠 안 통해. 그거. (제 발언에 여러 번 무너졌는지 저도 귀엽다며 역공해오는 네 모습에 못 말린다는 듯 여유롭게 웃으며 제 손을 꼼지락거리는 네 손을 감싸쥐다 손장난에 응해주고는 얼굴 사이 간격을 순식간에 좁히며) 그래도 귀엽다보다 좋다고 해 줘. (다시 열기가 느껴지는 네 얼굴에 여전히 웃는 낯빛으로 몸을 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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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6
글쓴이에게
왜 나만 당하는거지... (네 반응에 조금 실망한 듯이 입술을 삐죽 내밀어.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와 손으로 조금 장난을 치다가 순식간에 가까워진 얼굴 사이의 거리에 눈을 크게 뜨고는 너를 멍하니 바라봐.) 어... 어? (멍하니 바라보며 무심코 긍정의 답을 했다가 이내 깜짝 놀라며 얼굴을 붉힌 채로 의문이 가득찬 표정을 짓고는 너를 바라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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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6에게
좋다고 해 달라고. (그순간 울리는 예비종에 반쯤 묻혀버린 제 목소리가 조금 거슬려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네가 혹여 못 들었을까 다시 네 귓가에 고개를 가까이 해 조금 바꿔 말해) 좋아해. (그제야 장난치던 네 손을 깍지껴 제대로 잡으며 한결 편안한 얼굴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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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9
글쓴이에게
(예비종 소리에 네 말이 조금 묻혀서 일부밖에 들리지 않아서 갸웃거리다가 네가 제 귓가에 가까이 대고 말하자 얼굴이 한껏 붉어져.) 방,금... (얼빠진 얼굴로 굳어있다가 네 손을 꼬옥 잡고는 입을 열어.) ㄴ, 나도 좋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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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9에게
그래. 내가 더 좋아해. (제 목소리에 이제껏 보인 것보다 더 쑥쓰러움에 젖은 네 표정이 보여 저도 입꼬리를 올린 채 가만히 널 올려다봐) 마치고 또 만나. (멀리 가는 것 마냥 아쉬운 마음에 네 손을 연신 꼭 잡았다 놓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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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쑥스러움과 기쁨이 섞여서 얼굴을 붉힌 채 조금 미소를 지어.) 응. 마치고 봐. (네가 멀리 가는 것 마냥 아쉬워하자 살짝 미소를 짓더니 네 손을 꼭 잡고 들어올려 네 손등에 살짝 입을 맞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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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1에게
아, 미쳤. 자꾸 훅 치고 들어와. (못지않게 얼굴이 붉어지다 내뱉으려던 욕지거리를 겨우 참고는 네 목덜미를 가볍게 당겨 입을 맞췄다 떨어져서는 작게 입술을 쓸어) 수업 시작하겠다. 얼른 앉아.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지만 약간 상기된 얼굴은 숨길 수 없어 조금은 부끄러워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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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3
글쓴이에게
스나도 계속 훅치고 들어왔으면서. (네 붉어진 얼굴에 뿌듯한지 조금 웃어. 그러다 이내 가볍게 닿은 네 입술에 더 당황해서는 소리없는 비명을 질러.) 응. ... 역시 가끔은 귀엽다니까. (배시시 웃으며 부끄러워하는 너를 보며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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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3에게
(말 없이 귀엽다며 볼을 붉히는 너에 네 왼쪽 팔목을 잡고는 남은 손으로 네 볼부터 입술을 짧게 쓰다듬었다 완전히 손을 떼며 싱긋 웃어) 얼른 가. 수업 시작하겠다. 얼른 얼굴 식히고? (너를 놀려 주는 것도 잊지 않은 채 멀어지는 네게 작게 손을 흔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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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6
글쓴이에게
(네 쓰다듬에 배시시 웃으며 네 손길을 받고는 살짝 떨어져.) 응. 벌써 그렇게 됐네. 정말... 놀리지 마. 그럼 수업 마치고 다시 봐! (손을 살짝 흔들거리며 네게 인사하고는 걸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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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6에게
(네가 뒤를 돌아 걸어가는 그 짧은 거리를 조금이라도 놓칠세라 책도 꺼내지 않고 응시해. 끝까지 널 응시하고서야 제 책상서랍을 대충 뒤져 책을 꺼내 샤프를 올려두고는 평소의 무표정을 유지해) ... 잘까 그냥. (작게 하품을 하며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조금 늘어져 시간을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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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9
글쓴이에게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조금 웃으며 자리에 앉아서 책을 꺼내고는 펼쳐둬. 샤프를 돌리며 수업을 듣다가 늘어져있는 네 모습이 보여서 쿡쿡 웃어. 공책 모서리를 살짝 찢어서 잠와? 라고 적고는 다른 애한테 부탁해서 네게 전달해달라고 해.)

-

(같은반 맞겠지 맞을거야 으음(불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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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9에게
(가만히 늘어져 있으니 제게 건네지는 쪽지에 고개를 갸웃하다 펼치니 보이는 익숙한 글씨에 저도 모르게 작게 입가가 호선을 그려) ... 딱 봐도. (너잖아. 익숙한 글씨체 아래로 조금은 삐뚤한 모양의 제 글씨가 휘갈겨져)

[조금.]
[졸려]

(꾸불거리며 알아볼 정도로 쓴 종이를 다시 대각선 아이의 등을 툭툭 쳐 전달하게끔 해)

-
뭐든 닝의 생각대로입니다 (씨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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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센세 ㄱㅇㅇ 스나에 발렸는데 센세에 더 발릴 것 같아 ㅋㅋ

-

(종이를 받고 보니 제 글씨 아래로 삐뚤한, 조금은 너와 어울리는 글씨체가 보여. 작게 웃고는 살짝 선생님 눈치를 보고는 그 밑에 글자를 써.)

[조금만 참아]
[수업시간 많이 안 남았으니까]
[(힘내라는 듯한 포즈를 취한 저를 닮은 캐릭터를 그려넣어.]

(대각선 아이에게 나중에 간식 사주겠다고 소근거리고는 다시 쪽지를 전해달라고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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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2에게
멈ㅁ 뭐엇?! 그럼 나 설렌다구 야레야레 ㅋ <퍽

-
(네가 쪽지를 쓰기 시작하는 모습을 눈에 담고는 칠판 쪽으로 고개를 돌리다 흘긋 네 쪽으로 시선을 두는데 대각선 남자아이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에 인상이 찌푸려졌다 겨우 평정심을 유지해) 쟨 또 뭐야.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며 네게서 되돌아온 쪽지를 펼치니 힘내라는 의미의 너와 꼭 닮은 캐릭터가 보여 방금 전의 일은 저 멀리 잊어버린 채 저도 모르게 픽 웃어버려)

- 스나. 지금 뭐 하는 거지?
"아."

(결국 교실에서 쫓겨나 네가 준 쪽지를 주머니에 넣은 채 담요만 챙겨 교실을 빠져나와 복도에 편하게 앉아 기대) 언제 마친다냐. (손목시계를 바라보다 하품을 하며 어떻게 자야 잘 잘까 고민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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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5
글쓴이에게
아 센세 넘 귀여웤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저 선생님 말투 우시지마인줄(?

-

(쪽지가 잘 전해졌나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네가 선생님께 걸려서 교실에서 쫓겨나자 조금 미안한 마음에 집중도 못하고 안절부절 못해. 교실 밖을 힐끔힐끔 보다가 선생님의 부름도 못 듣고 있다가 저 또한 걸려버려서 교실에서 나와.) 수업 끝나고 보자고 했는데, 벌써 보네. (헤실헤실 웃으며 네 옆으로 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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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5에게
? 닝,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식사. 그리고 충분한 망상은 정신건강에 좋다. (^^*)

-
(담요를 펼치니 어느정도 덮이는 크기에 큰 걸로 가져오길 잘했다며 속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는 잘 준비를 하려던 찰나 교실 뒷문이 다시 열리는 것에 고개를 들어) ...? 넌 또 왜 나와. (먼저 본다며 헤실헤실거리는 너에 저도 금세 불가항력으로 씩 웃어버리고는 제 옆자리를 쳐 담요를 덮어 줘) 나야 웃어서 걸렸지만... (너를 가만 바라보다 앉은 걸 확인하고는 자연스레 셔츠를 벗고는 반팔티 차림으로 네 다리를 베고 누워) 미안. 조금만 이러고 있을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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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8
글쓴이에게
아앗 이 센세 우시지마 그 자체자나...!!

-

너 신경쓰다가 선생님 소리 못 들어서 쫓겨났어. (쿡쿡 웃으며 네 옆에 살포시 앉아. 네 웃음을 본게 기분이 좋은지 기분 좋은 티를 잔뜩 내. 네가 담요를 덮어주자 부드러운 느낌에 베시시 웃어.) 왜 웃었어? 그림 귀여웠어? (웃어서 걸렸다는 네 말에 조금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와. 네가 자연스레 셔츠를 벗고 제 다리를 베고 눕자 네 머리를 살짝 쓸어줘.) 응. 얼마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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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8에게
✌️(^^)

-
참... (네 답변에 못 말리겠다며 웃다 고개를 끄덕여) 어, 하찮고 귀여운 게 너 같아서. (제 주머니 안쪽에 있을 너와 똑 닮은 캐릭터를 떠올리며 웃고는 네 다리에 누운 제 머리카락을 쓸어주는 손가락을 느끼며 눈을 감아) 졸렸어, 나. (졸린 모습은 친구 외에는 그다지 보여주지 않았던 터라 새롭다고 생각하며 눈을 느릿하게 끔뻑거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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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1
글쓴이에게
ㄱㅇㅇ...ㅜㅜ

-

하찮다니~ 그래도 나름 나랑 닮게 잘 그렸지? 보고 힘내라고 그린거였는데. (방긋 웃으며 말해. 네가 눈을 감자 조금 웃으며 네 얼굴을 바라봐.) 그래? 그럼 이렇게 좀 잘래? 아직 조금 시간 남았으니까. (졸려보이는 네 모습을 보더니 살짝 손으로 네 뺨을 쓸어줘. 처음 보는 모습이라서 좋은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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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1에게
기운났어. 이미. (눈을 느리게 감은 상태로 네 말에 바람빠진 웃음을 지으며 답하고는 제 위에서 웃는 듯한 네 기척에 신경을 집중하며 고개를 끄덕여) 잘래. (느리게 눈을 뜨고는 네 반대편 손을 올려잡은 그 상태로 안정감을 느끼다 손에 깍지를 낀 채 잠에 빠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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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4
글쓴이에게
응. 기운 나서 다행이네. (네 말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설레기도 해.) 응. 잘자. (제 손을 잡은 상태로 잠에 빠지는 너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봐. 너를 바라보며 시간을 때우다, 종소리가 들리자 너를 살짝 흔들어.) 스나. 스-나- (네가 바로 일어나지 않아서 고개를 숙여서 네 귓가에 대고 말해.) 린타로, 일어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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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4에게
(언제 잠에 깊게 든 건지 정신을 차리니 어수선한 교실의 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눈을 떠 제 앞의 너를 바라봐) 으응... (기지개를 작게 켜다 반쯤 졸린 상태로 네 반응은 상관없다는 듯 네 뒤통수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고는 눈을 비비다 상체를 일으켜) 아직 졸려.... (하암, 하품하고는 셔츠를 제대로 입고 네가 준 쪽지가 제대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제대로 앉아 스트레칭을 해) 너는 안 잤어? (그제야 시선을 옮기니 붉어진 얼굴이 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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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7
글쓴이에게
아, 일어났, (네가 일어난 것 같아서 웃으면서 인사하려다 네가 제 뒷통수를 끌어당겨서 입을 맞추자 파드득 떨며 당황해. 네가 상체를 일으키자 멍하니 너만 바라보고 있어.) 으응? 응. 안 잤어. 스나 얼굴 보다보니까 시간 금방 가더라. (조금 붉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해. 갑자기 뭐람... 이라고 생각하며 얼굴에 손 부채질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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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7에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떨려하면서도 제 얼굴을 보느라 시간 다 갔다며 너스레를 떠는 네 목소리에 픽 웃어) 많이 좋아하나 봐. 나처럼. (잠결에 거침없이 내뱉으며 담요를 덮은 네 다리를 펴게 해 아프지 않게 주물러 주며 네 안색을 살펴) 쥐 났겠다. 나 때문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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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9
글쓴이에게
으응. 많이 좋아하지. (네 거침없는 말에 부끄러워서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말해. 제 다리를 피며 주물러주는 너에 조금 놀라더니 움찔거려.) 아, 조금 쥐 난 것 같기도... 으으, 느낌 이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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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9에게
(좋아한다는 네 말이 마치 고백 같아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간질거려) 많이 쥐났어? (네 목소리에 너무 오래 불편하게 했나 싶어 신경쓰이다가도 장난스러운 생각을 하다 좋은 생각이 났다며 널 그대로 끌어안아) 쉬는시간 끝나면 안 되니까. 이렇게 가자. (얼굴을 서둘러 가리는 너를 내려다보며 웃다 공주님 안기 자세로 네 자리까지 아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데려다 줘) 담요는 내 잘못이니까 계속 덮고 있어. 갑자기 빼면 추우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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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2
글쓴이에게
많이는 아닌데, 좀 걷기 힘들 것 같긴 해. (걱정끼치는 것은 싫지만 또 이렇게 막상 걱정해주니 기분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서 살짝 투정 부리 듯이 말해.) 어, 어? 아니, 뭐하는 거야...! (네가 저를 끌어안자 얼굴이 붉어져서 우물쭈물거려. 시선이 느껴져서 부끄러워져 얼굴을 가려. 계속 느껴지는 시선에 네 품 속으로 파고들어서 얼굴을 숨겨.) 담요는 상관 없는데... 굳이 이런 자세여야 했어...? (부끄러운지 네 품 속에 얼굴을 계속 묻은채로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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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2에게
(부끄러운지 제 자리에 돌아왔음에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제게만 들릴 듯 웅얼거리는 너에 귀여움에 입꼬리만 올려 소리없이 웃으며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쉬는시간 끝나고도 복도에 있으면 더 혼났을 건데? (찬찬히 고개를 들게 하니 얼굴이 여전히 붉은 너에 볼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놓으며) 얼굴 사과 같네. 터지겠다. 곧 마치니까 조금만 버텨. 닝아. (웃으며 네 이름을 불러주고는 제 자리로 돌아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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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5
글쓴이에게
정마알... 그거 말고도 옮길 수는 있었잖아... 부축이라던가. 애들 시선이 너무 엄청나서 부끄러웠단 말야. 으으, 다 소문나진 않겠지...? (살짝 고개를 드니 네 손이 제 볼을 감싸쥐는 감촉에 시원한 듯이 조금 표정을 풀어.) 그렇게 빨개졌어? 으아아... 이것도 어떻게 안 빨개지게 적응 하던가 해야지... 응. 조금만 버틸게. (고개를 끄덕이곤 네 뒷모습을 보다가 이내 다리를 살짝 흔들어. 자꾸만 당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조금 부끄러워서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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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5에게
소문 나면 뭐 어쩌려고. (배째라는 듯 답하며 어깨를 으쓱하고는 자리로 돌아오며 생각에 빠져)'뭔데 이렇게 귀여워?'(네게서부터 발걸음을 옮기는 내내 생각하다 자리에 앉으니 얼굴에 손부채질도 하다 다리를 흔드는 네가 보여 빠짐없이 눈에 담으며 웃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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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8
글쓴이에게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한 네 대답에 너답다, 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삐죽거려. 계속 혼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소리없이 난리를 치다 네쪽을 보자 눈이 마주쳐. 움찔거리다 살짝 눈웃음을 지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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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8에게
(가만히 널 바라보다 멍때리려던 찰나 갑자기 뒤를 도는 너에 순간 속으로 당황해 멈칫했다 널 보며 여유롭게 따라웃고는 때마침 들어오는 선생님에 턱짓을 하며 눈치를 줘)

[공부 잘해.]

(입모양으로 말하니 웃는 너에 작게 미소지으며 저도 책을 꺼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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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1
글쓴이에게
(네 입모양을 보고는 푸스스 웃으며 너도 잘해. 라고 입모양으로 말해. 얼른 수업이 다 끝나고 너랑 붙어있고 싶다고 생각하며 너를 빤히 바라봐. 차마 또 나가게 될까봐 쪽지는 못 보내겠어서 수업을 듣는 척 하며 너만 보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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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1에게
(다시 복도로 나가기엔 담요가 네게 있어 하는 수 없이 노트에 판서 내용을 끄적이며 선생님에게 한 번, 책에 한 번 눈짓을 주며 혼자 생각에 잠겨) '언제 마치냐... 마치고 뭐 먹지? 내일 무슨 수업, 아 수학. 싫다...' (싫은 과목 소식에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노트에 하릴없이 끄적거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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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4
글쓴이에게
(귀만 열어놓고는 계속 시선을 네게로 고정시켜. 노트에 대충 필기를 하며 끄적거리다 네 표정이 뾰루퉁 해지자 무슨 소리를 하는 지 알 것 같아서 입을 가리고 푸스스 웃어. 그러다 이내 또 할게 없어졌는지 짝과 공책에 끄적이며 대화해. 대체로 너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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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4에게
(가만히 노트를 잉크로 가득 메우다 책에 형광펜을 긋는 차례가 오자 검은 볼펜을 들어 밑줄을 치고는 혼자 만족해해) 이 정도면 됐지, 뭐... (의기양양해하며 밑줄을 다 치고는 졸린 눈꺼풀을 끔뻑거려. 그러다 네게 시선을 두니 짝과 이야기하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다 다시 시선을 거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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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7
글쓴이에게
(짝에게 네 자랑을 잔뜩 하다가 네 쪽으로 살짝 시선을 돌려. 조금 졸려보이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다시 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그러다보니 금방 시간이 가서 어느새 수업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아서 기뻐져. 종 치자마자 네게 다가가서 붙어있고 싶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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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캐 설정 자유예요 네타캐도 도전해보겠어!
대신 인간관계는 상대적인 거랬으니 완벽 캐해는 바라지 말아주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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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와 역시 사람 없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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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시간대를 잘못 골랐구나. 머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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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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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선지문 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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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감사해요ㅜㅜㅜ 연인/츠무로요/교실/시간은 음...점심시간이요!

(네 얼굴을 힐끗 보다가 마음을 단단하게 굳힌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안돼! 그러다 배탈나면 어쩌려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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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아요!

-
(단단히 마음먹은 듯 입을 꾹 다물며 겁주듯 말하는 너를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다 두 손에 얼굴을 파묻으며) 아, 왜- 닝아, 내 배고프다. 이 상태로 부활동까지 못 버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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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
(두 손바닥에 닿는 네 얼굴에 간질간질 거리면서도 귀여워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러다 하나가 되고 둘이 된다구. (손을 움직여 네 턱을 살며시 잡아 고개를 들어 얼굴을 저와 마주보게 하며) ...안됐지만 다 낫기전까진 많이 먹는거 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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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8에게
아아, 우리 자녀가 그렇게 된다고? 맞제? 맞, 아! (하나가 둘이 된다는 말에 능청스럽게 장난치니 네 손바닥이 제 팔을 때리는 것에 엄살을 피워. 이윽고 제 얼굴을 완전히 들어 감싸는 작은 손바닥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려) 그러면 조금 먹으면 용서해 줄 기가? 응? 닝아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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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5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 조금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에 괜히 화제를 돌리려 때리는 척하다가 결국 바로 마주보게 되어 애교를 보자 마음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고개를 끄덕일것만한 걸 꾹 참고는) ...조금? 뭐먹을건데 츠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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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5에게
(저와 정면으로 마주보게 되는 자세를 잡게 되자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얼굴이 붉어진 너를 바라보다 씩 웃으며) 지금 이미 점심시간 끝나간다이가, 아. 1학년들 제치고 우리끼리 먹을까? 금마 내한테 찍소리도 못 할 기다! (철없는 소리를 하고는 기대어린 시선을 보내며 네 답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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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9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을 나름 정리하고 있다 네 말에 고개를 가볍게 가로저으며) ...밥까지 다 먹을 생각이었어 츠무..?! (커다래진 눈으로 널 바라보다 널 달래는 말투로) 아직 다 낫지 않았잖아. 그러다 배탈나면 어쩌려고. 그게 더 걱정이야.. 다 낫기전까진 참자..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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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9에게
내가 독약 묵는다나...! (제 인생의 반 이상이었던 밥을 금지하려는 듯 보이는 너에 세상이 두 쪽으로 갈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충격에 휩싸여) 원래 사나이는 이 정도 고통은 이겨내는 기다! 알았나! (철없는 소리를 하다 조금 느껴지는 통증에 말 없이 너를 끌어안아) 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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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3
글쓴이에게
(말없이 끌어안고는 아무말이 없는 너에 눈이 커다래져 널 바라보다) ..츠무야...? (널 꼭 껴안다가 조심스러운 손길로 네 등을 토닥이며) ...어디 아픈거 아니야? 같이 보건실 갈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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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3에게
(더 안고 있다가는 네가 걱정할까 봐 퍼뜩 고개를 들고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널 설득해) 내 약 받은 거 먹으려면 밥 먹어야 하는데 급식실 끝났다 우짜노 닝아. (풀죽은 강아지 마냥 널 바라보며 네 어깨에 기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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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7
글쓴이에게
(제 어깨에 기대어 시무룩한 널 바라보다 네 말을 듣고 어떡하지 싶어 난처해져 우물쭈물하다 입을 떼며) ...급식실 끝났어? ...그.. 어쩌지.. 소화 잘 되는게 이온음료랑 죽 정도인데. 내가 매점가서 사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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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7에게
으응, 아니. (고개를 저으며 거부하다 네가 방심한 틈을 타 네 입가에 쪽쪽거리고는 만족한 듯 떨어져 입꼬리를 올리며) 이제 됐다. 죽 사러 가자. (네 손을 잡고는 자리에서 움직여 교실을 빠져나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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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1
글쓴이에게
(제 입가에 닿는 촉촉한 입술에 순간 흠칫 놀랐다가 얼굴이 상기되어 널 바라보는) .....갑자기 뽀뽀라니...! (말과는 달리 제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지우지 못해) ...응 매점으로 가자. (매점으로 향하며 네 손을 슬쩍 잡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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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1에게
와, 연인끼리 이런 거도 못 하나. (능청을 떨다 싱긋 웃으며 저와 같이 입가가 호선을 그리는 너를 응시하고는 제 손을 잡는 작은 손을 힘을 주어 감싸 발걸음을 옮겨) 매점에 죽 팔드나. 내는 죽 때문에 매점 간 적은 없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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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2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가로젓다가) 아니, 그건 아닌데.. 갑자기 훅 들어오니 놀래서.. (네말을 듣고 슬쩍 네 눈치를 보다가) ..그게 인스턴트 죽이라. 내가 외출증 끊고 사올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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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에게
니는 매일같이 그러더라. 언제쯤 적응할래?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냐며 태연히 묻다 당연히 알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응, 알지. 인스턴트인 거. 편의점이 언제부터 유기농 음식점이었노. 괘안타. 내 그 정도야 뭐. 버틸 수 있으니까. (연신 답하며 너를 안심시키려 웃어 보여) 그니까 밖에 나가지 마라. 괜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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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
글쓴이에게
유기농 음식점...? (웃는 너에 괜히 양심이 찔려오는터라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입을 떼며) 외출증 끊고 사올게. 어차피 5교시 자습이라 괜찮을걸...? 죽전문점 여기서 별로 안멀어서 괜찮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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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에게
야! 내가 여친 고생시킬 정도로 쓰'레기로 보이드나! (서서히 끝나가는 점심시간에 괜히 애 보내는 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어 욱한 마음에 네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소리치다 혼자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이며) 아아악... 니한테 화낸 게 아니고. 혼자 못 보낸다...! (헝클던 손을 떼고는 금세 시무룩한 표정으로 네 손을 잡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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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0
글쓴이에게
(네 말에 반박하려다가 네 반응을 보고 어쩌지 싶어 쭈뼛쭈뼛 있다가 손을 잡곤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너에 빙긋 웃으면서) ...그럼 어떻게하고 싶은데, 츠무야? ..대충 사먹었다간 네 속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그랬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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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에게
당연한 걸 뭐 묻고 그러노! 같이 가야지. (흥,하고는 당당히 네 손을 잡고 교실을 나서 교무실로 향하다 네 뒤에 숨어버리자 의아해하는 널 산만한 덩치로 내려다보며 우물쭈물거려) ...그게, 쌤들 다 내 사고뭉치로 아는데. 그니까 내 말 안 통한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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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2
글쓴이에게
(교무실 가기전까진 당당히 걷다가막상 교무실에 다다르자 몸을 숙여 숨는 너를 바라보다가 속으론 귀엽다고 생각하곤 조심스럽게 등을 토닥이며) ...알았어. 츠무야. 내가 말해볼게, 담임쌤한테. (나름 널 안심시켜주려 당당하게 말하곤 네말에 조금 걱정되지만 교무실로 향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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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2에게
'아... 사내새'끼가 가오죽게 이게 뭐고.' (작게 한숨을 쉬며 저를 토닥이고는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너를 쫓아 교무실 문 바로 옆 벽에 찰싹 붙어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너를 애타는 눈으로 관찰해) ... 잘되고 있는 기제. 맞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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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5
글쓴이에게
(담임 쌤에게 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강력히 어필하니 외출증 두개를 건내주며 알겠다는 반응에 외출증을 바라보다 인사를 하곤 교무실을 빠져나오다 창가 근처에 있는 널 발견하곤) 츠무야! ...(외출증 두개를 내밀며 네 외출증을 손에 쥐어줘) 된대! 담임쌤이 그 활발하던 츠무가 오늘 조금 힘없어보여서 걱정됐다고, 괜찮다고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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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5에게
(두 팔을 벌리는 등 큰 바디랭귀지를 쓰며 강하게 어필하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다 작게 키득거려. 어느새 교무실을 당차게 나와서는 외출증을 쥐어주는 네 모습에 감당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끼곤 한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여버려) 아... 아... 우짜노.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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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8
글쓴이에게
(외출증을 손에 쥐어주니 받지만 얼굴을 가리다 고개를 숙이는 네 반응에 안좋아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 애매해 우물쭈물 바라보다가) ...츠무야...? 그... 좋아하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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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8에게
(네 미심쩍은 말투에 세상 벅찬 표정을 지으며 네가 제 고백을 받아준 그 날의 표정을 그대로 지은 채 너를 꽉 껴안아) 으으으응. 닝아, 완전 좋데이! 아, 진짜 좋다. 내 우짜노. 응...? 응? 눈물날라카네... 내 여친 누가 보면 사랑스러움이 이 세계가 아니라 잡아간다 안 카나. 응? (지나가던 사무가 미'친*이라고 하고 지나가는 소리를 들은 것 같지만 모르는 척 네게서 조심스레 떨어져 손을 깍지껴 잡으며 환히 웃어) 가자...! 둘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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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4
글쓴이에게
(꽉 껴안자 얼굴이 붉어진채 있다 저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팔로 꽉 껴안으며) 그, 그정돈가..? 츠무한테만 사랑스러워보여도 상관없는 걸 .. (고개를 끄덕이며 마주잡은 손을 바라보다 네 환한 얼굴을 바라보다 저도 입꼬리를 올려 환하게 웃으며) 응, 같이 가자 츠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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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4에게
자꾸 니 내 부끄럽게 할래, 또...! (어쩔 줄 몰라하다 흐물거리는 입꼬리를 입을 합 하고 물어 겨우 진정시키고는 너와 신발을 챙겨 중앙현관을 지나쳐 복도 끝 현관으로 나와.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아 숨을 깊게 들이쉬고는 네 손을 맞잡으며) 가깝다 그랬제? 죽 가게 위치도 기억하나, 닝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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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7
글쓴이에게
(밖을 나오자 맑은 하늘과 우리둘을 비쳐오는 햇살에 해맑은 미소를 짓다가 마주잡은 손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이며 시선을 맞추는) 응! 여기서 별로 안 멀어. 10분정도 걸으면 나와! 츠무야...! (발걸음도 가벼워 죽가게를 향해 걷다 얼마지나지 않아 죽가게 보이자 배싯 웃으며) 저기! 먹고싶은 죽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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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7에게
알았다, 공주. (자연스레 널 보며 나온 말에 네가 당황한 듯한 시선을 보내자 서둘러 말을 바꾸며) 어, 얼른 가야겠다 마! (티 나게 움찔하며 네 손을 잡고서는 빠르게 교문을 빠져나와서야 걸음을 늦춰 네 속도에 맞춰 걸으니 들려오는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 아프니까 불낙죽? (제 말에 소화불량 아니냐는 마치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너에 엣,하는 표정을 지으며 입꼬리를 올려) 하하... 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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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0
글쓴이에게
(호칭에 조금 당황한듯 한듯 말이 없다 배싯 웃으며) 으응, 얼른 가요. 왕자님. (알게모르게 제 발걸음 속도를 맞춰주는 네 배려에 설레다가도, 네 답변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지으며) ...소화불량인데 괜찮은 거야? 속 배리지 않나... 진짜 불낙죽 먹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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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0에게
내... 약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제 말에 긍정의 답을 않는 너를 보며 역시 아닌 듯 싶어 함께 걸어가며 고민하다 결론을 내렸는지 네 팔을 가볍게 잡으며) 그럼 내가 먹을 죽 공주가 골라주가. (마음에 드는 답변이라며 자기만족감에 차서는 들뜬 얼굴로 네 답을 기다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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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4
글쓴이에게
(제 팔을 가볍게 잡으며 들뜬 얼굴로 바라보는 네가 귀여워 아무 생각을 못하다 네 말을 듣고 잠시 고민에 빠져 입을 떼며) ...죽이니까 괜찮겠지..? 츠무가 먹고싶었던 걸로 먹자. 불낙죽! 맛있겠다. (말을 마치곤 네 말을 곱씹어보다 공주라는 애칭에 얼굴이 조금 붉어져서 저혼자 중얼거려) 공..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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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4에게
뭐...? (불낙죽을 먹겠다는 제게 의아한 표정을 지었던 네가 떠올라 고개를 퍼뜩 저으며 애타는 표정을 해) 닝이가 좋아하는 거 추천해 도! 불낙죽 위험하다 안 했나... (대형견처럼 네 손을 잡고는 느릿하게 되물어) 닝이 불낙죽 좋아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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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알려달라는 네 말에 조금 고민하다 손을 잡고 묻는 너에 결국 제 맘에 드는 메뉴를 말해) ....삼계죽..? 삼계탕 닭도 그렇고 맛있을 것 같아서. 삼계탕도 보양식이라 몸에 좋은데 그것의 죽버전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네 눈치를 조금 보다 굳힌듯) 그치만, 츠무 먹고싶은게 제일이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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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7에게
삼계죽? 싫다. 그거 먹을란다. (제가 먹고 싶은 게 제일이라는 네 말에도 고개를 저으며 고집을 세워) 닝이가 추천해 주는 거 먹을래- (네 손을 자연스럽게 잡으며 죽 가게로 향하는 네 옆에서 연신 조잘거려) 내가 언제 또 공주 추천 죽을 먹겠는데 안 그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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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0
글쓴이에게
(귀여운 네 투정에 못이겨 가는내내 실실 삐져나오는 웃음을 숨기지 못한채 고개를 끄덕거려) ..그럴까? 한번 먹어보자 왕자, ... 츠무야. ...불낙죽은 나아플때 같이 먹어보자! 이래야 공평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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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0에게
좋다. 내 한 그릇 싹싹 긁어 먹어 줄게. 알았나? 잘 봐래이. (네 말에 자신만만해하며 우쭐한 표정을 짓다 불낙죽은 다음에 자신이 아플 때 먹자는 네 말에 당황한 얼굴을 하다 입을 열어) 뭐라꼬?... 아프면 안 된다! 그리고 불낙죽 먹고 싶으면 아플 거면 가짜 상처 만들어 온나. 내가 속아주고 죽도 사 줄게! 알았나. (네가 아픈 것은 싫은지 연신 물으며 네 답을 기다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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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3
글쓴이에게
응! 우리 츠무 잘 먹어야지..! 소화불량만 아니었어도.. (말끝을 흐리다 제가 아플때 불낙죽을 먹자고하자 당황한 네 반응을 바라보는. 그리곤 조금 쭈뼛거리다 입을 떼는) ...나 안아파도 같이 먹을거야? 불낙죽 맛도 궁금해서..! 네가 좋아하니까 나도 궁금해져. 네가 좋아하는건 어떤 맛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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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3에게
... 아 안 아플게. (아프지 말라는 듯한 속상한 네 표정에 저까지 우물쭈물하며 네 눈치를 살피다 제게 닿는 눈동자에 숨이 순간 멎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다, 당연한 거 아이가! 내 한 말은 다 지킨데이. (기세등등하게 약속하며 맛이 궁금하다는 너를 바라보며 웃어) 그라믄 불낙죽 내가 사 줄게. 내랑 오늘 죽 같이 먹자. 우리 둘 다 빈속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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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6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 시선을 다시 맞추자 웃는 너와 시선을 마주하게 되자 심장이 묘하게 더 빨라지는 느낌에 얼굴이 붉어진채로 고개를 주억거리며) 응... 그럴까? 츠무야. 지갑 사정 괜찮은거야? 나땜에 급식 못먹었는데 삼계죽은 내가 살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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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6에게
돈 없으면 연애도 안 해야지. (너한테 쓸 돈은 당연히 있다는 듯 답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를 바라보고는 입꼬리를 올려 웃어) 그럼 서로 아프지 말라고 사 주는 거네. 맞제. (어느새 죽 가게 간판이 보이는 것에 너와 걸음을 빨리해. 가게에 도착해 문을 열어 너부터 들여보낸 후 저도 따라 들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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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8
글쓴이에게
(네말을 듣고 고개를 가볍게 주억거리며) 응, 츠무도 아프지말고 나도 아프지말고. (어느새 가게에 도착해 자리를 둘러보다 적당한 자리에 앉아 정수기에서 물을 컵으로 떠서 물을 세팅하려다가 묻는) 근데 우리 여기서 먹고갈거야? 포장안하고? 치우기 귀찮으니까 그게 나으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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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8에게
(가게 디자인을 둘러보던 사이, 자리를 잡은 네 앞에 저도 따라서 앉으니 물을 세팅하던 네 물음에 저도 멈칫하다 고개를 끄덕여) 응, 그게 안 낫겠나? 우리 아픈 걸로 하고 나왔으니까. 뭐. (괜찮다는 듯 웃으며 널 안심시키고는 냅킨이나 수저를 꺼내 너부터 챙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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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1
글쓴이에게
(물을 따라 가져오니 어느새 세팅되어있는 냅킨과 수저에 미소를 짓다가) 이제 주문할까 츠무야? (무인판매기에 서서 메뉴를 누르려다가 제 지갑을 책상위에 두고온걸 깨닫곤 당황한 표정을 짓다) 음..저.. 내가 깜빡하고 거기 책상위에 지갑을 놓고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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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1에게
(가만히 앉아있다 네 목소리에 주문을 하려 네 옆에 서 주문하려던 찰나 난처한 표정을 짓는 너에 아무렇지 않아하며 작게 웃다 지폐를 꺼내 주문을 해) 됐제. 같이 먹자.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고는 자리로 돌아가 죽이 나오길 기다리며 손을 꼼지락대는 네 손을 잡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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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4
글쓴이에게
(제것까지 같이 주문해주곤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는 너에 마냥 좋은지 배싯 웃으며) 응. 우리꺼 같이 나오겠다. (자리로 돌아가 꼼지락대는 제 손을 잡는 네 손의 감촉이 좋아 괜히 네 손등을 가볍게 쓸다가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행복해하다 나왔다는 말에 잡은 손을 놓고싶지않다 뜸들이다 손을 떼며) ...우리꺼 나왔네? (쟁반에 두 죽을 가져와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맛있어 보인다. 츠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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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4에게
그치. 같이 먹으면 되겠다. 그제.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웃기도 하다 죽이 나오자 김이 나는 모습에 숟가락을 들어 윗부분만 조금 퍼 네게 건네) 뜨겁데이. 먹고 싶제? 먹어봐라. 맛있나 안 맛있나. (다정히 너부터 챙기며 죽을 먹은 네 반응을 살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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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7
글쓴이에게
(숟가락으로 죽을 담아 제게 건내는 너에 입을 내밀어 베어 물곤 오물오물 먹다가 행복한 미소가 번져) 응, 방금 나와서 그런지 조금 뜨끈하지만 맛있어! 우리 츠무가 나한테 준거라 더. (불낙죽을 가볍게 숟가락으로 퍼 찬바람을 불어 조금 식히며 네 입가로 가져가며) 츠무도 먹을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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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7에게
(제가 주는 죽을 받아먹고 오물거리는 너를 하나하나 살피다 얼굴에 웃음이 피는 것에 저도 만족해하며 그제야 숟가락을 자리에 둬) 어야, 맛있나. 맛있제.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맛있게 먹는 너를 지켜보다 제 앞에 다가온 숟가락에 널 잠시 바라보며 웃다 한 입 크게 받아먹어) 읏뜨, 생각보다 괜찮네. 처음인데. (만족한다는 듯 널 보며 고개를 끄덕이니 안심하는 너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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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0
글쓴이에게
(묻는 네 말에 고개를 가볍게 주억거리며) 응, 맛있다. 여기 집 죽 괜찮네. (제가 퍼 준 숟가락으로 한 입 받아 먹는 너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행이다. 츠무 입맛에 맞아서. (저 역시 기분이 좋아져 배싯 미소를 짓다가 죽을 한 숟가락 두 숟가락 퍼서 먹기시작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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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0에게
(죽을 먹느라 웅얼거리면서도 맛표현은 잊지 않아) 웅, 맛있다. (조잘거리는 널 바라보다 죽을 다시 떠먹는 것을 확인하고는 저도 죽을 먹기 시작해. 한 번 두 번 먹다 보니 너무 맛있는 죽에 저도 모르게 죽을 먹는 것에 집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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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3
글쓴이에게
(죽을 몇번먹다 고개를 들어 널 바라보니 어느새 죽을 먹는데에 집중한 너에 귀여우면서도 웃겨 미소를 짓다가 저도 죽을 먹기 시작하고는 어느새 빈그릇이 될락말락하자 힐끗 널 바라보니 어느새 다 먹은 네가 있어 속도를 높혀 먹기 시작해) 잠시만.. 나 거의 다 먹었어. (이윽고 죽을 거의 다 먹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맛있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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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3에게
(어느새 너보다 먼저 죽 그릇을 비우고는 저를 따라 빈그릇을 내놓는 너와 함께 자리 등받이에 기대며 배를 쓰다듬어) 아아. 배부르다-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다 배를 가볍게 통통 두드려) 배불러서 못 움직이겠다. 공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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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6
글쓴이에게
(저 역시 배부른지 바로 움직이기는 싫어서 꼼지락거리다가 제 머리속에 스쳐지나간 약 생각에 널 바라보며) 우리 츠무. 약 봉지 가져왔어? 그거 식후 몇 분후면 먹으래? (애칭이 좋은지 기분좋은 내색을 내며 의자에서 일어나 정수기에서 물을 떠서 가져오며) 혹시 몰라 물 가져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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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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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선지문 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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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와 행복해ㅠㅠㅠ 센세 저 캐는 쿠니미로 연인이고 저녁먹고 체육관에서 앉아있는...?? 그런걸로 할게요!

-

(한숨을 쉬며 네 머리를 쓰다듬는) 생긴건 먹는거 안 좋아할것같이 생겨서는.. 아키라 너 또 먹으면 배아프다고 했잖아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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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나이차는? 역시 닝이 연상인가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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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
넹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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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픈 건 역시 티가 나는지 평소보다 축 처지는 기색으로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네 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해) 이미 아프거든요. 어디에서 봤어요. 아프니까 청춘이라던가. (무덤덤히 말하며 네 손목을 부드럽게 만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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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0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듣고는 황당한 표정을 짓고 헛웃음을 치며 너를 쳐다봐) 그런 말은 이런때에 쓰는게 아니잖아! (네 손등을 찰싹때리는) 아키라가 아픈거는 나는 무조건 반대니까. 절대 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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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0에게
아, 맞는 말이잖아요. (제 손등을 짧게 치는 너에 작게 탄식하고서는 네 손자국만 남았을 뿐 통증은 별로 없는 제 손등을 만지작거리다 고개를 들며) 안 아파요. 캬라멜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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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6
글쓴이에게
(한숨을 쉬고는 네 볼을 쭈욱 늘리는) 캬라멜 정도는? 내가 한 개 먹게 해주면 한 개로 만족 안 할 거잖아! 더 달라고 할거면서 절대 안돼 (네 부탁에도 완고하게 거절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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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6에게
(방심한 틈을 타 제 볼을 늘려오는 손가락에 눈가를 찡긋하며 네 팔을 감싸) 으으, 으프으. (연신 들려오는 제 재촉에 그제야 손에 힘을 푸는 너에 뚱한 시선을 보내며) 캬라멜 하나 정도는 티끌밖에 안 되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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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0
글쓴이에게
안 되거든? 이제 아주 눈에 보이는 것도 없나봐 아키라 (예상치 못한 반말에 황당해하는) ... 휴 캬라멜이 그렇게 먹고 싶어? 먹으면 또 배 아플텐데? (네 고집에 못이기는 듯 한숨을 쉬고는 걱정스레 널 쳐다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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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0에게
어, 아파서 뵈는 게 없나 봐. (되레 뻔뻔히 나오며 순간 황당함에 눈동자가 흔들리는 네 반응을 내심 즐겨) 저녁 먹었잖아요. 밥 먹었고. (말을 하다 말고는 네 손을 만지작거리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그럼 다른 거 더 먹고 캬라멜 먹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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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5
글쓴이에게
다른거? 아주 아프려고 작정을 했지! (너를 흘끗 째려보며 마음에 들지 않는 티를 내며 어쩔 수 없이 가방에서 캬라멜을 꺼내는) 딱 하나만이야. 더 달라고 해도 절대 안줄거야 알겠어? (캬라멜 한개를 포장을 까서 네 입에 쏙 넣어주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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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5에게
아 왜, 삐쳤어? (저를 째려보며 나 화났어요 티를 내는 귀여운 얼굴에 입꼬리를 조금 올려 씰룩거리며 네가 주는 캬라멜을 받아먹어) 알았어요. 역시 맛있어.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며 캬라멜 한 개를 더 빼앗아 네 입에 까서 넣어 줘) 어때요. 누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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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
글쓴이에게
(입 안에 들어간 캬라멜을 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음.. 맛은 있네 그래도 이제 더 먹으면 안돼 (네가 들고있는 캬라멜 봉지를 뺏으려 너에게 다가가는) ... 아키라 우리 한개만 먹기로 했지? 빨리 줘 (손을 내밀고는 달라고 재촉하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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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9에게
(몸이 아프다고 말했기에 배구부 연습을 보기만 해야 했던 터라 부원들이 연습을 재개하는 모습에 제게 다가오는 널 가만히 응시하다 캬라멜을 든 팔을 높이 뻗어) 싫어요. (어느새 제게 바짝 다가온 너를 한 팔로 허리에 안아 매고는 한 손은 캬라멜, 한 손은 너를 든 자세로 구석 벤치로 걸음을 옮겨) 연습 중이니까 조용히 해야 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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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
글쓴이에게
(갑자기 허리를 안아 구석에 있는 벤치로 옮기자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뜨고는 너를 쳐다봐) 뭐,뭐하는 거야..! 아키라- (구석 벤치에 앉아 옆에 앉은 너를 바라보며 손에 들려있는 캬라멜 봉지를 뺏으려 다가가는) 안돼, 이제 진짜 그만 먹어야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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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2에게
소리지르면 민폐일 건데. 선배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요? (너를 놀리려 한 말에 입을 순식간에 다물어버리는 널 흘긋 내려다보다 몇 걸음 가서야 제대로 의자에 앉혀 줘) 아, 싫은데. (캬라멜을 뺏으려는 네 행동에 가볍게 세 개를 입 안에 털어 넣고서야 캬라멜을 돌려주며 우물거려) 음, 맛있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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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8
글쓴이에게
(캬라멜을 세개나 입에 더 넣는 널 보고 크게 놀라며 팔뚝을 때리는) 먹지말라고 했잖아...! 먹으면 너 또 아플거라고... (제 말을 무시하곤 캬라멜을 우물우물 씹어먹는 모습에 조금 화도 나고 걱정이 되는지 눈에 눈물이 차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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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에게
으음. (입 안에 있는 캬라멜 탓에 아프다는 말은 못 하고 네가 때리는 대로 맞아 주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서야 네 손을 가볍게 잡아 감싸며) 이 정도로는 안 아프거든요. 누가 보면 불치병인 줄 알겠어요, 선배. (울먹이는 네 눈가에 맺힌 눈물을 거칠어진 제 손으로 부드럽게 쓸며 널 안심시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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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0
글쓴이에게
(네 뺨을 세게 꼬집으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대답하는) 불치병이든 뭐든! 너 아픈 거 싫으니까 먹지말라고 한거잖아 (캬라멜 봉지를 빠르게 가방 속에 넣고는 가방을 품에 끌어안는) 절대로 안 줄거야, 이제 그리고 한 번만 더 나한테 거짓말치면 너랑도 얘기 안 할거야 (정말로 삐쳤는지 너에게서 등을 돌리고 멀찍이 떨어져 앉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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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에게
하아. (제 뺨을 꼬집고는 다다다 제 말만 하고선 제대로 삐쳤는지 제게서 등을 돌리는 너에 작게 한숨을 쉬며 이미 녹은 캬라멜을 삼키고 네게 다가가) 삐쳤어요? (답을 하지 않는 네 목소리에 주변을 바라보니 몇 선배가 이쪽을 보는 것에 인상을 잔뜩 찌푸리니 금방 고개를 돌리는 뒤통수들을 응시하다 이내 네 쪽으로 시선을 옮겨 작은 등에 기대) 이제 안 먹을게요. 그래서 나 안 볼 거야? (네 목덜미 쪽에 얼굴을 가까이 해) 보고 싶은데. 누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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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
글쓴이에게
(제 등에 기대 목덜미쪽에 얼굴을 가까이 해 네 숨소리가 닿아 몸을 살짝 움찔거리는. 누나소리에 귀가 붉어지고는 무릎을 굽혀 그 사이에 얼굴을 묻는) ... 난 하나도 안 보고싶거든..! 이제 아키라 말 안 믿기로 했어, 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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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에게
'근데 얼굴은 왜 또 빨개지는데요...' (속으로 생각하며 빨개진 네 귀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떨어져 고개를 파묻은 너를 가만히 응시하다 네 머리카락을 검지로 가볍게 꼬아 장난을 쳐) 그래요? 안 보고 싶어? 흐응... (작게 생각하는 소리를 내다 비어있는 네 옆구리로 제 오른손을 집어넣어 가볍게 널 당겨 제 앞에 붙게 해 안아 버려) 그러면 이러고 있을래요. 얼굴 안 보게 해 주는데 이렇게라도 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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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6
글쓴이에게
(귀에 입을 맞추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저를 끌어당겨 품에 안아버리자 얼굴이 더 붉어져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여,옆에 배구부원들 있잖아...! 보,보면 어떡할려구..! (부끄러운지 고개도 못 드는. 네 품에서 벗어나려 바둥거리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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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6에게
(제대로 반응이 오는 네가 귀여워 웃음이 나는 탓에 작게 상체를 들썩이다 네게 눈치를 주듯 부원들 쪽을 흘긋 살피다 너를 바라보며) 그럴수록 더 티 나는 거 알죠. 누나 그냥 가만히 있어요.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옆에 나란히 앉거나. (자연스레 네 옆구리에 팔을 넣은 채로 배를 감싸 안아 등에 제 얼굴을 갖다대 기대며 입꼬리를 올려) 그래도 역시 부끄러워서 지금 이 자세가 제일 낫죠? (여유롭게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은 채 네게 물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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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
글쓴이에게
(더 대담하게 구는 너에 당황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는) .. 그래도 부끄러운걸 부끄러..! (이리저리 둘러보다 네 손을 잡고선 네 손으로 제 시야를 막는) .. 아키라는 하나도 안 부끄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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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8에게
(제대로 당황한 듯 보이는 너에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네 반응을 여유롭게 관찰해) 저요? 글쎄요. 누구 화 풀어주는 게 먼저였어서, 제 처지는 안 들어오던데요. (남 이야기 하듯 말하니 어느새 배를 안고 있던 제 손을 얼굴로 가져가버린 너에 작게 웃으며 반대쪽 손으로 네 등을 쓸어내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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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웅얼거리는 말투로 틱틱거리는) 치- 그래서 아키라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내가 그냥 화 낸거다? 네,네~ 아키라 아픈거 걱정하느라 못 먹게한 내 잘못이네요 (흥-하고 소리를 내며 삐친 티를 팍팍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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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4에게
아, 잘못했어요. (자꾸만 삐치는 너에 얼른 상황을 무마하려 태어나 처음으로 애교 아닌 애교를 부려) 누나. 화 풀면 안 돼요? 언제까지 얼굴 안 보고 이러고 있을 거야. (입술을 작게 삐죽이며 이젠 눈물을 그쳤을 네가 돌아보기만을 기다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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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7
글쓴이에게
(처음 들어보는 듯한 네 애교섞인 목소리에 웃으며 고개를 돌려 너를 쳐다보는) 아키라 방금 애교? 아직 화 다 안 풀렸으니까 조금만 더 애교해봐 그러면 화 풀어줄게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대하는 눈빛으로 널 쳐다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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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7에게
아... 일부러 그런 거죠. (한 손으로 제발 참아달라는 듯 네 손목을 잡고는 나머지 한 손으로 뒷머리를 헝클이며 난처함 반 부끄러움 반에 약간은 발개진 귀끝으로 널 응시해) 누나 화 풀어요. ...누나 삐치면 나 속상해. 윽. 그렇게 좋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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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0
글쓴이에게
(애교부리는 너의 새로운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네 볼을 부비부비 만지는) 아- 너무 귀엽잖아.. 이렇게 귀여우면 누나가 화를 풀어야겠지? (부원들의 눈치를 살피다 네 뒷목을 끌어당겨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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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0에게
... 하아. (제 영혼을 끌어모은 애교에 행복한 듯 미소지으며 기뻐보이는 네 표정에 작게 한숨을 쉬어) 방금, 뭔. (순식간에 제 입에 닿았다 떨어지는 네 입술에 부끄러움 반 얄미움 반으로 널 짧게 째려보다 표정을 풀어) ... 두고 봐요. (어깨를 으쓱하는 너에 제대로 코 꿰였다 싶은 마음이 들어 고개를 작게 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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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2
글쓴이에게
하하- 귀여워 진짜, 누구 남자친구길래 이렇게 귀여운거야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더 크게 웃는) 어떻게 두고볼껀데? 아키라가 또 애교 보여줄거야? 그런거면 난 언제나 환영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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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2에게
자꾸 부끄럽게 하지 마. (눈에띄게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리니 제 옆에서 웃어대는 네가 저를 더 쑥쓰럽게 만드는 것에 결국 차가운 제 양손에 얼굴을 파묻어버려) ... 곧 부활 끝날 시간이거든요. 그냥 이대로 집 가든가. (하지만 네가 싫지는 않은 마음에 간지러운 마음을 느끼면서도 부원들에게 놀림감이 될 것 같아 작게 한숨을 쉬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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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5
글쓴이에게
(이대로 집가라는 말에 정말?하는 눈빛으로 너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으음- 아키라는 내가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는거야? (당황한듯한 너의 표정을 한 번 보고는 가방을 챙기는 척 하며 일어서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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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5에게
(제 말에 건덕지 잡았다는 듯 놀리기 시작하는 너의 행동에 움찔하다 저도 서둘러 가방을 챙겨 네가 어디라도 갈까 손을 꼭 잡고는 감독님께 인사를 한 뒤 체육관을 빠르게 벗어나) 자꾸 사람 부끄럽게 해. 재미있죠, 누나. (조금 빡친 표정을 하니 제 얼굴을 보며 웃어버리는 너에 표정을 풀고는 작게 숨을 내쉬어) 못 말리겠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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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8
글쓴이에게
(체육관 밖으로 나오자 참았던 웃음을 큰 소리로 웃는) 그러니까, 누가 여자친구를 그렇게 걱정시키라고 했나? (잡은 손을 놓고는 팔짱을 껴오며 너에게 달라붙는) 그래도, 아키라는 내가 제일 좋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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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8에게
... (걱정시키라고 했냐며 되묻는 너에 차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 아랫입술만 꾹 물었다 놓기만 해) 됐거든요. 아, 좋으니까 팔 말고 손 잡아 줘요. 그 전에 먼저 안고. (욱해서 틱틱거리다 역시 제일 좋은지 손 잡아 달라는 것부터 시작해 자연스레 말하며 널 끌어안고 고개를 숙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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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1
글쓴이에게
(안아달라고 하는 너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고는 저를 끌어당겨 안아오자 네 등을 살살 쓰다듬는) 오늘은 어쩐일이래 이렇게 어리광도 부리고 아까 애교도 부리고 (평소와 다른 네 모습에 살풋 웃고는 네가 만족할때까지 네 품에 폭 안겨있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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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1에게
... 아까 부끄럽게 만든 잘못이거든요. (네가 부원들 앞에서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던 일을 떠올리니 화끈거리는 귓가에 네게 안겨 고개를 숙인 채로 네게만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중얼거려) 살려고 애교부린 게 뭔지 이젠 알겠네요. (작게 한숨쉬며 조금씩 느껴지는 네 향을 맡으며 네 어깨를 감싸고 서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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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3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다 널 안은채로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인적드문 골목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오는지 살피다 의아한 네 표정을보고 웃다 네 옷깃을 끌어당겨 입을 맞춰오는) 이제 아까 부끄럽게 만든 잘못은 없어졌나요, 쿠니미 아키라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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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3에게
(저를 안은 채로 뒤뚱뒤뚱 인적이 드문 곳으로 걸음을 옮기는 너에 의아해하면서도 걸음을 맞춰 주니 완전히 둘만 있게 되자마자 입을 맞추는 너에 의해 인내심 어딘가가 뚝 끊겨버린 기분을 느껴) 아니요, 아직. (말을 마치기 무섭게 네 셔츠를 당겨 다시 깊게 입을 맞춰. 힘에 겨운지 지쳐가는 듯한 너에 다리 사이에 제 다리를 끼워 버티게 만들어 숨 쉴 틈을 주며 널 이끌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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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6
글쓴이에게
(다시 깊게 입을 맞춰오자 버둥대다 힘들게 너를 받아들이는. 다리에 힘이 풀려 후들거리고 숨이 조금씩 막혀오자 네 가슴팍을 치는) ... 후으, 갑자기..! 숨,막혀서.. (네 가슴팍에 고개를 기대며 숨을 고르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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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6에게
(네가 지쳐하자 끈질긴 입맞춤 끝에 네가 거칠게 숨을 들이쉬려던 찰나에 입을 떼며 손등으로 제 입술을 훔쳐) 운동부족이라더니 진짜예요, 누나? (능글거리듯 너를 놀리는 것 마냥 씩 웃다 네 등을 가볍게 토닥거리며 진정시켜 줘) 진정하고 집 가자. 이제 집 갈 시간이잖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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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9
글쓴이에게
(네 가슴팍에 고개를 기댄채로 끄덕이고는 손을 잡아오는) 정말.. 아키라는 배구부니까 나랑 체력도 다른게 당연하잖아! 이렇게 놀리면 다음부터는 안 해줄거야 (킥킥 웃으며 네 손을 잡고 골목을 나서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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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9에게
그럼 제가 하면 되죠. (알면서 왜 그러냐는 듯한 네 투정어린 목소리에 작게 웃으며 네 손을 잡고는 네가 이끄는 대로 골목을 나서며 아무렇지 않게 중얼거려) 여친이니까, 뭐. (어깨를 으쓱이면 귓가가 조금 빨개진 네가 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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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2
글쓴이에게
그래, 내 남자친구니까 허락은 해줄게 (네 손을 잡고는 약국으로 가. 소화제와 같은 음식과 관련된 약들을 죄다 구매해 너에게 주는) 안 아픈게 제일 좋지만, 아프면 바로 약 먹기! 약속- (새끼손가락을 네 앞으로 내미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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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2에게
그래요. 근데 어디 가는 거예요? (너와 체육관을 지나쳐 학교를 빠져나와 집으로 걸어가던 중, 이상한 방향으로 몸을 트는 너에 의아해하면서도 의심 없이 네 손에 이끌려 약국에 도착해) ... 돈은 무슨 바닥에서 자라요? (약을 죄다 사 몇 만원은 쓴 것 같은 너에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약속의 의미로 손가락을 걸며) 돈 없다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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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5
글쓴이에게
남자친구 약 사줄 돈은 있네요- 내 돈 걱정하기 전에 아키라는 자기 건강 먼저 걱정해 (손가락을 거는 네 모습을 흡족한 듯 쳐다보고는 다시 손을 잡아오는) 약속했으니까, 다음부터 아프면 진짜 화낼거야 아프지마, 알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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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5에게
다이어트 말고 밥이나 챙기라고 했지. (제 약부터 챙기는 네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마음에 안 들어 흘깃 째려보다 흡족해하는 네 미소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풀려) 알았어요. 안 아플게. 누나도 아프지 마요. (약국을 나오자 다시 손을 잡는 네 손을 힘주어 잡으며 고개를 끄덕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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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0
글쓴이에게
나는 튼튼해서 안 아파! 아키라는 캬라멜 같은거 맛있어도 적당히 먹고! (네 손을 잡은 채 네게 잔소리를 퍼붓다 앞에 있는 돌뿌리를 보지못해 발에 걸려 넘어지려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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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0에게
거짓말. 저번에 현기증 때문에 어질거린 거 다 봤거든요. (속이지 말라며 안 통한다는 듯 딱 잘라 말하니 쳇,하면서도 잔소리를 하다 돌부리에 발을 걸린 너에 빠르게 체육관에서처럼 한 팔로 널 옆구리에 안아들어 한숨을 쉬어) 하... 진짜 나이가 몇 개야. (널 내려다보며 걱정 반 짜증 반으로 잔소리 어린 말을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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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3
글쓴이에게
(일그린 표정으로 저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네 눈치를 보다 이내 웃는) 으음... 그래도 아키라가 나 넘어지기 전에 잡아줬으니까 괜찮은거 아닐까..?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는 듯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저를 쏘아보자 너를 껴안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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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3에게
하아, 다행인 줄 아세요. 없었으면 적어도 까졌을 거 아니에요. 누나. (네 손바닥이나 다리가 다쳤을 거라고 생각하니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는 것에 고개를 저으며 다시 널 내려놓으려다 절 껴안은 너에 순간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대로 널 껴안아) 요즘 안는 거 되게 좋아하시네요. (체육관에서처럼 널 안은 채 조금씩 걸음을 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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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6
글쓴이에게
내가 이렇게 안아주면 아키라 기분 좋아지던데.. 아니야? (네 품에 안긴채 고개를 올려 너와 눈을 마주치는) 그리고 안 다쳤으면 됐지 뭐! 봐봐, 아키라가 넘어지는 도중에 잡아줘서 하나도 안 다쳤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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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6에게
저 없었으면 그대로 다쳤을 거 아니에요. (다시금 혼자 다쳐 아파했을 널 떠올리다 입술을 삐죽거리며 속상해해) 됐거든요. (너를 안은 상태에서 제대로 걷게 하며 네 손을 꼭 잡아) 바닥 잘 보고 걸어요. 넘어지면 길가에서 뽀뽀할 거니까. (씩 웃으며 얼굴이 화끈해지는 널 바라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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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9
글쓴이에게
(얼굴이 붉어졌지만 너에게 부끄러운 걸 티를 내지않는) 아, 안 넘어질거거든! 아까는 앞에 뭐가 있어서 그런거고! (너에게 들릴듯 안들릴듯 조용한 목소리로 혼자 웅얼거리는) 나만 부끄러워하지.. 아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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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9에게
제대로 안 본 탓 남한테 떠넘기지 말고요. (어린애 같은 네 모습에 귀여워 작게 웃고는 옆에서 뭐라 중얼거리는 네 볼에 입맞추고 떨어져 능청스레 굴어)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주변 보는 거에 집중 안 했으니까 우선 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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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2
글쓴이에게
(갑작스레 뺨에 입을 맞춰오자 화들짝 놀라며 손등을 뺨에 갖다대는) ..! 그, 그런게 어디있어! 나 뭐 있는지 다 확인했는데..!! (급하게 사람이 있나 없나 두리번 거리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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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2에게
왜 또 놀라는데. 이미 더한 것도 했으면서. (얼마나 됐다고. 널 보며 피식거리다 눈에 띄게 당황하며 그제서야 주변을 살피는 너에 아무것도 모르는 척 신호등 건너편 정면만 보고 서 있어) 곧 신호 바뀌겠는데요. (시선은 유지한 채 네 팔을 잡아당겨 제 옆에 세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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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5
글쓴이에게
여기 우리만 있는거 아니라고! 진짜 못하는 말이 없어... (너에게 이끌려 네 옆에 서 신호를 같이 기다리다 신호가 바뀌자 횡당보도를 건너는) 진짜 아키라보다 뻔뻔한 사람 본 적 없는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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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5에게
소음공해로 신고 들어오면 누나 탓이에요. (무덤덤하게 제 옆에서 참새처럼 쫑알대는 네 목소리를 들으며 차분히 받아치고는 신호가 바뀌자 너와 걸음을 맞춰 길을 건너) 그래서 어때요. (네게 물으니 갸웃하는 너에게 흘긋 눈길을 주다 넌지시 되물으며) 그 사람이랑 만나는 기분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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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8
글쓴이에게
(네 말에 갸웃거리다 네 말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얼굴이 조금 붉어지는) .. 조,좋지 뭐.. 그럼 너는 어떤데 (약간 기대하는 눈빛으로 널 쳐다보며 네가 이끄는 대로 길을 건너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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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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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선지문 주시와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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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썸이요ㅠㅠㅠㅠㅠ 같이 하교 하는 길에 가다가 본 떡볶이 보고 한 말로 할게여!!!! 캐는 혹시 츠무 될까여??? 사투리 어려우시면 아카아시! 둘다 동갑이여!!!
-
야 안돼~ (네 팔을 살짝 밀치며) 너 아프다매 먹으면 안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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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쪼아용 쪼아용 ><~ 츠무로 갈게요!

-
(딱잘라 말하며 제 팔을 밀어내는 너에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입술을 비죽거려) 부활동까지 마치고 왔는데 내 이런 것도 못 먹나! 서럽다 서러워. (말을 마치고는 얼굴을 가리며 네 반응을 손가락 사이를 조금 벌려 살피니 단호한 얼굴이 보이는 것에 다시 훌쩍이는 척하며) 서럽다! 서러워. 아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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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9
(서러워 하는 네 모습에 마음이 흔들려) ...그렇게 서러워..? (작게 한숨을 내쉬며) 하아.. 그러면.. 아 그래도 떡볶이 먹으면 더 속 뒤집힐텐데.. (얼굴을 가리는 너를 보고 머리를 슬쩍 만져주며) ..츠무 그렇게 먹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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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9에게
슬퍼 죽겠다...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을 가린 손을 치우지 않고 있으니 제 눈치를 살피는 듯한 어조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가만히 제 뒤통수에 닿는 네 손의 온기에 고개를 조심스레 끄덕여) 웅... 닝이랑 떡볶이 먹고 싶다... 항상 다른 시커먼 놈들이랑 먹었는데. (누군가를 저격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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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7
글쓴이에게
(네 말에 피식 웃고는) 풉, 야 근데 너 이거 먹고 더 아프면 어떡해 나는 츠무가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아 잠만 일로 와봐 (너엑 다가가 발을 치켜세우고 손을 뻗어 네 이마와 내 이마에 손을 얹고 열을 재) 으음.. 열은 많이 안나는데 조금 나는 거 같기도 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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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7에게
안 아플게! 떡볶이 먹으면 안 아프다! (눈에 띄게 밝아진 낯으로 네게 걱정 말라는 듯 어깨를 쫙 편 채 당당히 말하다 손짓하는 너에 의아해하며 가까이 다가가) 와 그라노. 어? 아니다. 내, 열 안 난다 ; (눈에 띄게 당황하며 한사코 수긍하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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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4
글쓴이에게
(의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며 뒷걸음 치는 너에게 조금씩 다가가며) 아닌거 같은데? 열나는 거 같은데? (손을 내리며) 하아 내가 졌다 졌어~ 대신 죽먹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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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4에게
안 난다. 아, 안 난다카이! (필사적으로 손사래까지 쳐대며 반박하니 떡볶이는 고사하고 죽이나 먹으라는 너에게 아랫입술을 삐죽거려) 떡볶이 그럼 오늘 못 먹나...? 응? 닝아... (강아지마냥 널 내려다보며 애절하게 물어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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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8
글쓴이에게
(강아지같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를 보고 마음이 계속 흔들릴 거 같아 굳이 안보려 눈을 감으며 말해) ..으으.. 너.. 아프면 누가 책임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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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8에게
누구긴 누가 책임지노... 닝이가 책임지지... (당연한 소리를 왜 하냐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어이없어하는 너를 무시한 채 품에 끌어안고는 네 이마에 볼을 부벼대) 우응, 닝아. 내 집 지금 빈다. 내 요리치인데 죽 좀 끓여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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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
글쓴이에게
(끌어안는 너에 화들짝놀라 몸이 순간 굳어버려 이내 네 애교에 결국 넘어가) 그래 내가 끓여줄게 대신 먹고 푹 자야된다? (너를 올려다 보며) 가자 집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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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에게
(네 머리카락에 볼을 부비며 애교를 떠니 순순히 떨어지는 허락에 금세 신난 표정을 지으며 한없이 들뜬 말투를 해) 진짜가? 알았다. 내 잘 때도 옆에 있어 줄 거제? 응? (너와 함께 제 집으로 몸을 틀면서도 연신 물으며 강아지마냥 굴며 네 반응을 살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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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된건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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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앗 닝까지 다섯이야! 성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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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오이카와로 썸이고 동갑요! 아침에 먹고 소화불량 와서 지금은 점심시간인 상황이오!
-
안돼, 너 지금 속 안 좋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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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아요!

-
(아침부터 급하게 먹은 밥이 독이었던 것인지 아픈 속에 불쾌하면서도 제 식욕을 자극하는 배고픔에 작게 입맛만 다시며 네 눈치를 살펴) 닝쨔앙- 오이카와 상 이대로는 공부 못한다니까? 부활동에서도 제일 중요한 캡틴이라구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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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4
(너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제일 중요한 캡틴이 돼서 왜 그랬어 그니까~ 너 아직 불편하잖아, 여기서 또 먹으면 어떻게 될지 너도 알 거 아니야? 중요한 캡틴 역할 하시려면 먹으면 안 됩니다 오이카와상. 약이나 먹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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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4에게
아퍼, 닝쨩-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네게 잡힌 볼에 의해 조금은 허물어진 말투로 제 앞에 서 있는 네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에? 오이카와 상은 밥 못 먹으면 일 못 한다는 말이었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 닝쨩 너무해. 응? 나 밥 먹을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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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1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 오늘따라 어리광이 심하네 토오루. 또 먹었다가 끝나고 부활동 못하면? 분명 후회할 걸 너. 너 못 먹으니까 나도 같이 안 먹을게 우리같이 먹지 말자. 그 대신, 학교 끝나고 괜찮아지면 내가 우유 빵 사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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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1에게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너에 자연스럽게 네 배에 기대 얼굴을 부비적거리며 기분 좋은 듯 미소짓고 있다 고개를 느릿하게 들며) 그러면 조금만 먹으면 되지! 그렇게 안 자극적인 거로. 닝쨩까지 밥을 안 먹으면 어쩌겠다는 거야! (금식을 선언하는 널 당황스러운 낯으로 바라보며 네 팔을 잡아) 빵 정도는 내가 살 수 있어. 닝쨩은 밥 먹어야 할 거 아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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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아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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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시무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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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1
호곡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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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2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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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닝들 설거지 좀 하고 올게용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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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
잘 다녀오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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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
넵!!! 감사해요 쓰앵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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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
우어어엉 ㅜㅜ 사랑해요 !! 잘 갔다오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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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닝들 일단 여기까지 합시다 잘 시간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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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다들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러웠어 쿡...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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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9
앗 8ㅅ8 벌써 시간이 흑.... 감사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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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0
저도 사랑합니다 센세 ㅜㅜ 덕분에 넘 즐거웠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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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1
덕분에 행복한 꿈 꿀것같아여....♥ 센세도 최애꿈 꾸시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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