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 달고나 아저씨가 자주왔는데 그거 한 번에 오백원 친구들 다 참새 방앗간 못 지나치듯 눌러앉아서 하고있는데 난 그거 한 번 할 돈도 없었거든 그래서 관심없는 척 막 어른스러운 척 하다가 언제 한 번 학교에서 늦게 나왔는데 교문 앞에 그 달고나 조각들이 막 땅에 떨어져 있는 거야 하교 시간 다 지나서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그래서 그거 주워먹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눈물이 나더라 아직도 달고나 보면 그 생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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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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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 달고나 아저씨가 자주왔는데 그거 한 번에 오백원 친구들 다 참새 방앗간 못 지나치듯 눌러앉아서 하고있는데 난 그거 한 번 할 돈도 없었거든 그래서 관심없는 척 막 어른스러운 척 하다가 언제 한 번 학교에서 늦게 나왔는데 교문 앞에 그 달고나 조각들이 막 땅에 떨어져 있는 거야 하교 시간 다 지나서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그래서 그거 주워먹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눈물이 나더라 아직도 달고나 보면 그 생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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