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친구 기다리면서 노래 듣고 있다가 우는 소리 들려서 그 쪽 돌아봤거든??
그러다가 애가 울고 있는 거 보고 도와주려고 몸 틀었는데
어떤 남자가 뛰어오더니 엄청 다정하게 애한테 뭐라뭐라 물어보고 달래주더라고
나는 처음에는 놀래서 쳐다보다가 그냥 친구 올 때까지 그 쪽 쳐다봤는데
애 달래주고, 엄마 오실 때까지 그 자리에서 같이 기다려주고 지금은 내 맞은편에서 계속 핸드폰 보고 있어...
나 예의 바르고 배려심 깊고 애들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반한 거 같은데.. 가서 번호 드릴까??,, 아직도 반대편에 서 계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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