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이 지금 나랑 상황이 똑같아서 더 공감 가더라 10년전에 봤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알바 밤낮으로 일하고 면접도 가고 하는데 내 상황이 될준 몰랐음.. 그당시 시급은 5천원 이였네....지금이 8350원이라 구하기도 더 힘듬....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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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이 지금 나랑 상황이 똑같아서 더 공감 가더라 10년전에 봤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알바 밤낮으로 일하고 면접도 가고 하는데 내 상황이 될준 몰랐음.. 그당시 시급은 5천원 이였네....지금이 8350원이라 구하기도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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