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이 많고 한번 마음주면 헌신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정작 내가 잘해줘도 돌아오는건 없고 배신밖에 없더라고 내가 마음도 약해서 상처 잘받는것도 있어 상대방이 아닌걸 알면서도 기대하게되고 그런것같아 난 상대방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대방은 날 그렇게 생각하지않더라구.. 감정소비 좀 그만하고싶다..인간관계 계속 이러니까 힘 빠져 그리고 카톡할때도 형식적으로만해서 편하게 털어놓을 친구 없더라고..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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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이 많고 한번 마음주면 헌신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정작 내가 잘해줘도 돌아오는건 없고 배신밖에 없더라고 내가 마음도 약해서 상처 잘받는것도 있어 상대방이 아닌걸 알면서도 기대하게되고 그런것같아 난 상대방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대방은 날 그렇게 생각하지않더라구.. 감정소비 좀 그만하고싶다..인간관계 계속 이러니까 힘 빠져 그리고 카톡할때도 형식적으로만해서 편하게 털어놓을 친구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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