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우리아가 얼른자라 우리아가 자지않고 우는아이 도깨비가 잡아가서 붉은천에 동동매어 바위밑에 숨겨두어 우리아기 있는곳은 도깨비만 알고있다 우리 외할머니 친구분이 나 아기때 불러주셨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안지워진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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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우리아가 얼른자라 우리아가 자지않고 우는아이 도깨비가 잡아가서 붉은천에 동동매어 바위밑에 숨겨두어 우리아기 있는곳은 도깨비만 알고있다 우리 외할머니 친구분이 나 아기때 불러주셨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안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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