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1년동안 가르쳐도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어쨋든 바본데.. 지 간식 소리 간식 그릇 내려놓는 소리는 기가막히기 아는 돼지고... 내 담요는 좋아하는데 내 이불은 짱 싫어하는 까탈쟁이고... 맨날 만져달라고 몸 나한테 비비적 거려서 만져주면 싫다고 무는 분노조절 불가 고양이야......
| 이 글은 6년 전 (2019/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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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1년동안 가르쳐도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어쨋든 바본데.. 지 간식 소리 간식 그릇 내려놓는 소리는 기가막히기 아는 돼지고... 내 담요는 좋아하는데 내 이불은 짱 싫어하는 까탈쟁이고... 맨날 만져달라고 몸 나한테 비비적 거려서 만져주면 싫다고 무는 분노조절 불가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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