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나이 21살 어린나이이긴한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한적이 없는 거같아 아 아이돌좋아해서 덕질한 적은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를 느껴서그런지 돈에 집착하고 돈을 쓰는 게아깝고 나는 뭐했나 친구들은 하고싶은 필라테스나 운동 돈 쓰면서 지냈는데 난 방학동안 돈이나 벌고 있었고 벌면 뭐해 쓰는 게아깝고 부모님이 필요하다하면 드리고 있는데 개강하니까 공부나하고있지 전학기 성적이 좋았으니까 그만큼은 해야하니까 장학금받고 부모님이 좋아하니까 근데 난 지금 너무 힘들다 밤때문이여서 그런지 잠이 안오니까 나는 지금 뭐했나 싶어 남들이 착하다착하다하니까 나는 이모습에서 벗어나면 안되는거같고 꿈은 못정했어 이 전공이 나한테 맞는 지도 모르겠어 근데 이걸로 나가야지 안 맞아도 해야지 도전하기도 싫고 취직이 잘되니까 하고싶은대로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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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이 둘이 진짜 이쁘던데 왜안뜨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