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어줬는데 반대는 안할것같은데 뭔가 서운해할거같아서 말 못꺼내겠기도하고.. 뭔가 개명하면 이름으로 살았던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이 좀 들어ㅠㅠㅜ 시원섭섭..? 막상 바꾸면 아무렇지도 않겠지?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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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어줬는데 반대는 안할것같은데 뭔가 서운해할거같아서 말 못꺼내겠기도하고.. 뭔가 개명하면 이름으로 살았던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이 좀 들어ㅠㅠㅜ 시원섭섭..? 막상 바꾸면 아무렇지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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