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학교 최초합 하고 다른 학교 최저 맞추려고 수능 봤는데 국어랑 과탐만 보면 돼서 수학 영어 시간에 4번까지만 풀다가 꿀잠잤는데 수학시간인가 감독 선생님이 나 어깨 툭 치고 깨워줬었던 기억.. 그리고 포기하지 말라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기억...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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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학교 최초합 하고 다른 학교 최저 맞추려고 수능 봤는데 국어랑 과탐만 보면 돼서 수학 영어 시간에 4번까지만 풀다가 꿀잠잤는데 수학시간인가 감독 선생님이 나 어깨 툭 치고 깨워줬었던 기억.. 그리고 포기하지 말라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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