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주일에 5번은 8시반에 나가서 9시 반에 들어와 직장 때문도 있지만 다른 것 때문인 것도 있고 그때 들어오면 피곤해서 맨날 바로 잠들어 내가 무슨 말 하면 거기서 더 궁금해하지 않고 아 그렇구나 이래서 더 말하기 싫은데 오빠랑은 잘만 말하더라.. 내가 이렇게 느끼는 게 비정상일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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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주일에 5번은 8시반에 나가서 9시 반에 들어와 직장 때문도 있지만 다른 것 때문인 것도 있고 그때 들어오면 피곤해서 맨날 바로 잠들어 내가 무슨 말 하면 거기서 더 궁금해하지 않고 아 그렇구나 이래서 더 말하기 싫은데 오빠랑은 잘만 말하더라.. 내가 이렇게 느끼는 게 비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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