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몸이 별로 안좋거든 잔병치레가 많달까나 엄마 아버지와 언니가 암이여서 자기도 암아니냐고 무서워서 우시는데 나는 타지역에있어서 뭐 어케해줄수가없다 워낙 내가 성격도 무뚝뚝해서 이상한소리하지말라하고 끊었는데 후회되고 나도 무서워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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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몸이 별로 안좋거든 잔병치레가 많달까나 엄마 아버지와 언니가 암이여서 자기도 암아니냐고 무서워서 우시는데 나는 타지역에있어서 뭐 어케해줄수가없다 워낙 내가 성격도 무뚝뚝해서 이상한소리하지말라하고 끊었는데 후회되고 나도 무서워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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