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같이 일하는 사장님도 너 좋아하는거같다고 할 정도로 티내셨단말이지..나도 처음엔 에이~ 하다가 잘생긴 사람이 매번 카페 오면서 나 발견하면 웃고 주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안부도 묻고 그랬단말이야 한달동안..ㅠㅠㅠㅠㅠ그러는데 어떻게 안빠지냐고 나도...그래도 헛다리일 수 있으니까 걍 직접적으로 관심있다고 표현할 때까지 기다렸거든 어제 드디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 없다 그랬지 근데 자기친구가 나를 엄청 좋아한다고..자기랑 몇번 왔다고 기억하냐고........어떻게 이러냐구 진짜...기억도 못한다구요 당신만 봤다고요..나 너무 슬펔ㅋ큐ㅠㅠㅠㅠㅠ김칫국 심하게 마셨다..아니 솔직히 착각할만했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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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