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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혜택달글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6년 전 (2019/10/10) 게시물이에요


ㅇㅇㄷ들 요즘 나이대가 다 내 나이또래거나 나보다 어린데 그게 너무 부러워

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 자유를 포기해 가며 노력해서 성공한거다 하는데 그 자체가 너무 부러워


나는 지금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했거든 근데 내가 뭘 하고있는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차라리 연예인처럼 하나에 다부진 끼가 보이고 내가 그것에 대한 열정도 있어서 아예 한 우물을 파면 좋았을텐데 차라리 내 선택에 후회는 없을텐데


지금의 나는 그저 무엇도 아닌, 뭘 해야할지 모른채 벌써 한창 꽃 필 나이인 20대가 반이나 저물어 간거잖아

여태까지 내가 해온것은 뭘까, 배워온 것은 뭘까, 거쳐온 삶은 뭘까 하고 슬퍼지고


아이돌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에스엔에스에서 보이는 친구들은 다 멋지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노력하는데

난 내가 하고싶은게 뭘까. 아니 애초에 내가 잘하는게 뭘까.


예전에는 내가 그림 하나는 멋들어지게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사회 나가보니 나는 정말 그저 그런사람

인테리어 색감, 디자인 하나는 깔끔하게 뽑아낸다고 생각했는데 사회 나가보니 열정많은 천재, 노력하는 천재, 자본부터 천재들이 너무 많다.


나는 그럼 뭘 해야하는걸까

누구는 자신의 전시를 하고 멋진 회사를 다닐때 나는 이도저도 아닌 곳에서 뭘 했을까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결국 지금 아무것도 아닌사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슬프다


계속 생각하지만 난 지금 뭘 해야할까?

남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한다는데 내가 이게 원하는 분야가 맞는걸까?.........



대표 사진
익인1
나랑 똑같다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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