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새벽 4시쯤에 친구네집으로 가는데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서니까 남자학생들? 무리가 다섯명 정도 있더라고.. 쳐다보면 시비틀까봐 얼굴은 안봤어 ㅋㅋㅋㅠㅠ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려고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기다리는데 남자 두명이 우리 오른쪽 통로로 들어와서 엘베 한번 보더니 둘이 말없이 기다리더라? 이때부터 뭔가 싸한 느낌이 있어서 튈까 속으로 엄청 고민했어 ㅠㅠ 그리고 엘베가 딱 도착하니까 왼쪽 통로에서 남학생 두명이 또 들어오는거야.. 그리고 심장 두근거리는데 엘베 문은 열리고 남자 네명이랑 내 친구가 들어가서 기다리더라?? 근데 혹시라도 엘베 문 닫히고 남자애들이 칼 같은걸로 협박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ㅇㅇ아.. 우리 다음거 타자.. 그랬더니 친구가 어??? 해서 일단 나와봐.. 하고 친구 내리고 엘베 문 닫혔어.. 그리고 나서 친구한테 상황 설명했어 ㅠㅠ 그 짧은 순간에 뭔가 안좋은 예감이 들어서 심장 엄청 뛰고 소름 돋더라고.. ㅋㅋㅋㅠㅠ 그 남자애들은 아무런 의도 없었다고 해도 뭔가 무서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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