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오는 진상 아줌마 손님 있는데 나한테 봉투값 왜받냐, 자기 열쇠 잃어버렸는데 여기 두고갔다 별 난리를 치는 진상이었음 그래서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아줌마가 술을 진탕먹고 왔길래 제발 토만 하지 말아라 속으로 기도하면서 계산함 담뱃값도 백원 덜줘서 말했더니 이미 정신 못차리길래 걍 내가 백원 채웠어 근데 갑자기 털석 주저앉고 못일어나는거야 그래서 손님 괜찮으세요? 하면서 일으켰는데 날 와락 안더니 막 우는겨 진짜 헤드락 거는 수준으로 목 조르길래 억지로 뺐다가는 뼈나간다 싶어서 일단 토닥토닥하면서 달랬음 그랬더니 내 얼굴 잡고 원진이니..? 계속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에요 손님 빨리 집에 가셔야죠 그랬는데도 원진이 친구니..? 이러면서 계속 펑펑 움ㅠㅠ 좀 짠해서 댁에 걸어가실 수 있으세요? 괜찮으세요? 물었는데 모른다고 함... 경찰에 신고할까 사장님한테 전화해야되나 별 걱정이 들 때 손님 남편분한테 전화와서 손님이 받고 건너서 들으니까 데릴러온다더라고 그리고 집 편의점 근처라길래 그럼 조심히 가세요~ 하고 배웅했다 진짜 별의별 경험을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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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