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 카페인데 직원이 총 세명이야. 알바생 나 하나, 직원 이모 하나, 사장님 이렇게.. 사장님이랑 이모는 외국인이신데 이모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셔. 그래서 거의 주방일은 이모가 하시거든. 밀크티 만드는 것도, 펄 삶는 것도, 차 우리는 것도 다 이모가 하셔. 나는 이모가 미리 만들어 놓은 밀크티 용량 맞춰서 컵에 담고 머쩌고 이런거밖에 안 함; 에이드나 스무디 머쩌고저쩌고같은 건 내가 하긴 하는데 밀크티 종류는 이모가 미리 만들어놓으시고 나는 그거 하는 법 몰라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 지금 한달 됐는데 아직도 안 알려주신 고 보면 그건 그냥 알바생이 하는 일은 아닌듯ㅠㅜ 게다가 우리 커피 종류도 아메리카노(랑 과일커피) 하나 파는데 커피도 샷 내리는게 아니라 드립커피야. 물론 핸드드립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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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