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 서계셨는데 진짜 꼿꼿한 자세에 흰장갑끼고 하얗다 못해 창백한 얼굴에 입술까지 창백하시고 옷차림도 하얘서 눈에 띄었음 사람이 진짜 많아서 부대낄수밖에 없는 타이밍이었는데도 그분이 표정부터 진짜 정색+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이셔서 최대한 안다가갈려고 거리두고있었는데 그때 내리는 문이 열리고 사람들 서로 밀치면서 내려서 그 여자분한테 닿지는 않고 좀많이 가까워졌는데 (근데 뭐 다른사람들은 다 이정도 거리에서 부대끼고 있는상황이었음) 진짜 딱 가까워지자마자 그여자분이 엄청 짜증나신 표정으로 쎄게 나를 밀치는거야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쳐다봤는데 계속 째려보셔서 그냥 친구랑 다른쪽으로 가버림.. 지금 생각해보니까 심한 결벽증 있으셨던거같음 근데 왜 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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