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진짜 더운 날인데 내가 학교 앞 다이소에서 집에 놓을 수납함 같은 걸 몽땅 사서 다이소에서 가장 큰 봉투에 꾸역꾸역 넣어서 땀 흘리면서 집까지 30분을 걸어갔어야 해서 열이 오른 상태였는데 또 2명이 나한테 접근해서 이야기 좀 들어보라는거야 내가 학교 주변에서 여러번 겪어봐가지고 이번에도 나냐? 하는 마음이 들어가지고 “아 저 바빠서 가야돼요” 라고 했는데 “네 정말 바빠 보이시는데 이야기는 한 번 들어보세요^^” 이래서 짜증이 팍 올라서 “그니까 바쁜 사람 붙잡고 왜 이야기 하시는건데요” 이렇게 좀 화내듯이 말했는데 포기를 안 하고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이러길래 “네 그래서 이제 그만 듣고 싶어요” 하고 무시하고 집 감 아 진짜 적어도 바쁜 사람 붙잡고 얘기는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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