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이랑 서울 갈 일이 생겨서 지하철 탔거든 무슨 호선인진 모르겠는데 빈자리 엄청 많았는데도 엉덩이 땀띠나서 그냥 계속 서 있었어 거기서 어떤 아주머니가 자리가 많은데 앉지 그러니? 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만 도리도리하고 말았거든 근데 젊은 남자둘이가 웃으면서 지가 이쁜줄 아나봐. 우웩ㅋㅋㅋ 이런식으로 말 했는데 너무 창피해서 얼굴만 빨개지고 그냥 서 있었거든... 그냥 그 이후로 뭐만 하면 이쁜척하는걸로 보일까봐 걱정하고 그랬음 그냥 그랬다궁ㅎㅎㅎ 별거아닌데 그냥 큰 상처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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