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메뉴 고를 때마다 항상 돈 돈 거리는 거.. 얘는 항상 맛은 떨어지더라도 양은 많으면서 비싸지 않는 거 원하는데 난 그 반대거든 양은 좀 적더라도 맛있고 부족하면 사이드를 더 시키거나 카페를 가던가 맛있으면 비싸도 된다는 주의인데 얜 한 번도 양보를 안 해 난 항상 얘한테 맞춰서 싼 곳 갔는데 얘는 자기 기준에서 좀 비싸다 싶으면 먹으면서 눈치 줘.. 비싸기만 하고 양은 적다고 아 그리고 비싼 것도 아니야 진짜 비싸봐야 파스타 만 원~만 오천 하는 거 가지고 그래 얘한테 맞추려면 1인 7천 원 넘으면 안 돼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밥 남기는 걸 싫어해 근데 거기서 안 끝나고 내가 밥 남기는거에 대해 뭐라고 해.. 난 맛없으면 바로 숟가락 놓는 스타일인데 얘는 아무리 맛없어도 끝까지 먹는 스타일이거든. 음식 남기는 거 아니라고. 내 음식 남은 것도 먹는데 배가 덜 차서거나 내가 남긴 음식이 맛있어서 먹는 것도 아냐 그냥 남기는 게 싫대 그러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어 그러고 다음부터 나보고 남기지 말라고 뭐라 해 이 두개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은근 스트레스야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