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가는 길에 고등학교있는데 하교시간이라 학생들이 많더라고
그런갑다 하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어떤 교복입은 남자애가 나를 잡길래 뭐지 담배 사달라는건가 삥 뜯을려고 하는건가...별생각 다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더니 쪽지 손에 쥐어주고 후다닥 도망가길래 ??하면서 쪽지 보니까
자기 번호하고 초면에 죄송해요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그냥 지나가면 후회할거 같아서요 제가 싫으시면 그냥 찢어 버리셔도 됩니다..
이렇게 적혀있길래 뭐야?? 하면서 남자애 찾아보니까
어디 도망갔는지 없드라...
근데 나 23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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