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리대 화장솜 면봉 스킨 로션같은 것도 부모님이 초등학생 이후로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어 화장대도 돈 모아서 내 돈으로 샀어 속옷도 누가 사준 적 없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때 까지 그 청소년 나시? 그거 입고 다님 패딩도 고2때 사준 패딩 하나가 끝이다 겨울이 나는 너무 싫어... 겨울에 패딩 똑같은거 맨날 입고 다니기 너무 창피해 드라이라도 맡기면 그냥 안에 잔뜩 껴입고 두꺼운 후리스 입고다녔어 이번 겨울은 어떻게 하나 싶다 패딩 살 돈 모으기도 전에 알바비는 생활비로 다 빠져 나간다 학교에서 점심값이나 교통비 여성용품 클렌징폼 같은 자잘한거 사다보면 남는거 없당 근데 왜 엄마랑 아빠는 자꾸 나한테 돈 달라하는걸까 툭하면 밥사달라하고 30만원만 달라하고 양심도 없나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고 삶의 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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