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면접 가는데 어제 저녁에 아빠랑 몇시에 갈지 안정해서 9시 40분에 일어나서 아빠한테 언제갈까 해서 11시 20분에 출발하자 합의 하고 난 10시 40분에 일어나야지 싶어서 알람 맞추고 잤는데 엄마가 10시 35분에 문 벌컥 열고 와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거야 니는 대학 가지마라 면접도 가지말고 갈 생각도 하지말라는 거임 ㅋㅋ 아까 자기 전에 분명 11시 20분에 출발할거고 10시 40분에 일어날거야 라고 했는데 ㅋㅋ 저러는 거 다 나 못 믿으니까 저러는거 아니야 한 두번도 아니고 자주 저래서 별 큰 타격감 없는 줄 알았는데 여전히 상처는 남는 것 같아 집 나가서 살고 싶어

인스티즈앱
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