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뭔가 고3인거 머리로만 알고있고 뭔가 그냥 마음속으로는 딱히 고3인거 못느꼈는데 중3때부터 다니던 수학 마지막 수업하고 고3내내 다녔던 독서실에서 짐빼고 나오는데 뭔가 울컥하고 공허하더라 문제집이 이렇게 많았나 싶기도하고 아 나 진짜 두달만 있으면 고등학생도 아니고 십대도 아니구나 수능은 잘볼까 대학은 붙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뭔가 다 정리하고 나오니까 아..진짜 나 고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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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19/10/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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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뭔가 고3인거 머리로만 알고있고 뭔가 그냥 마음속으로는 딱히 고3인거 못느꼈는데 중3때부터 다니던 수학 마지막 수업하고 고3내내 다녔던 독서실에서 짐빼고 나오는데 뭔가 울컥하고 공허하더라 문제집이 이렇게 많았나 싶기도하고 아 나 진짜 두달만 있으면 고등학생도 아니고 십대도 아니구나 수능은 잘볼까 대학은 붙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뭔가 다 정리하고 나오니까 아..진짜 나 고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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